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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고전) 고성방가로 자길 신고한 노인에게 피떡이 된 청년 [19]
추천 70 조회 12996 댓글수 19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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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 전체공지 | 루리웹 공동대표 진인환 입니다. | 8[RULIWEB] | 2024.06.21 | ||
질문 | 부모님께서 1년 6개월 전시됐던 OLED TV를 사셨는데 어쩌죠?ㅠ (4) | 크릉크릉크롱크릉크롱 | 3 | 831 | 03:45 | |
택틱스오우 | 질문 | 히포그리프 몬스터 영입 안되나요??ㅠㅠ | 루리웹-8444066285 | 48 | 03:44 | |
엘든링 | 질문 | [PS5/DLC] 스포 없음 - DLC 2회차시 그림자 파편 유지 될까요... (2) | marantz_mos | 390 | 03: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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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01186 | 애니/만화 | 소소한향신료 | 41 | 06:25 | ||
66601185 | 애니/만화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 | 104 | 06:25 | |
66601184 | 잡담 | 어흑_마이_간 | 47 | 06:24 | ||
66601183 | 유머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4 | 70 | 06:24 | |
66601182 | 애니/만화 | 리톨쿤 | 4 | 66 | 06:24 | |
66601181 | 감동 | Baby Yoda | 3 | 117 | 06:23 | |
66601180 | 잡담 | 해머 뚝배기 | 2 | 64 | 06:23 | |
66601179 | 유머 | 차별받는게 서러움 | 74 | 06:23 | ||
66601178 | 게임 | 키쥬 | 1 | 40 | 06:22 | |
66601177 | 잡담 | 루리웹-4486760517 | 49 | 06:22 | ||
66601176 | 잡담 | 시크릿데이브레이크 | 1 | 72 | 06:21 | |
66601175 | 애니/만화 | 하즈키료2 | 59 | 06:21 | ||
66601174 | 유머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 | 196 | 06:20 | |
66601173 | 잡담 | 레만러스 | 50 | 06:19 | ||
66601172 | 잡담 | 이실레엔 | 151 | 06:18 | ||
66601171 | 잡담 | 루리웹-490907 | 1 | 112 | 06:17 | |
66601169 | 유머 | KC인증국밥 | 7 | 788 | 06:17 | |
66601168 | 잡담 | 에이트나인 | 112 | 06:16 | ||
66601167 | 유머 | 고장난파파샤 | 23 | 2448 | 06:16 | |
66601166 | 잡담 | 몽골리안갱뱅크림파이 | 1 | 82 | 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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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약, 술에 취한채 들어갔다가 처발린거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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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터진 총각을 보는 할배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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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쓸줄 모르는 일반인 vs 챔피언급 복서 이런 상황이니 그나마 가능했을듯...? 복서 공방 보면 미리보고 피하니까 일반인 궤적정도야 싶긴 한데... 칼 보고도 대응한게 ㄷㄷㄷ
(IP보기클릭)211.44.***.***
피하고 쓱빡
(IP보기클릭)121.130.***.***
영국 복싱 대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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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겁만 줘야지 하고 들고갔겠지. 하지만 할배 입장에서는 무기들었네? 존나패도 정당방위네?
(IP보기클릭)124.63.***.***
느리구나 베는것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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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복싱 대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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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고 쓱빡 | 24.05.26 14: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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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약, 술에 취한채 들어갔다가 처발린거 아닐런지 | 24.05.26 14: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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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구나 베는것조차 | 24.05.26 14: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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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쓸줄 모르는 일반인 vs 챔피언급 복서 이런 상황이니 그나마 가능했을듯...? 복서 공방 보면 미리보고 피하니까 일반인 궤적정도야 싶긴 한데... 칼 보고도 대응한게 ㄷㄷㄷ | 24.05.26 14: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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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체테는 길이가 있으니 휘두르는 모션 중에 잽으로 쓰러트린거 아닐까 | 24.05.26 14: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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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5.26 14: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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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겁만 줘야지 하고 들고갔겠지. 하지만 할배 입장에서는 무기들었네? 존나패도 정당방위네? | 24.05.26 14: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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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휘두르는 무기는 생각보다 다루기 힘듬. 공간이 좁으면 여기저기 걸려서 생각처럼 다루어지지 않거든. 물론 무기 상대로는 도망가는게 최선이지만, 도망갈 수 없는 지경이면 결사의 각오로 맞섰을텐데, 어설프게 무기 다루는 초짜가 칼 막 휘둘러대다가 여기저기 걸린 틈을 타서 후려패면 가능은 할 듯. | 24.05.26 14: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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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든 쪽이 맨손에게 제압 당하는 경우 보통 겁만 주려고 했을 때가 많더라고... | 24.05.26 14: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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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주택 침입이라 사전에 침입할걸 알게 되서 대비 할 수 있던점도 큰 요인일듯 고성방가로 신고 당한 새끼가 조용히 들어올리 없으니 ㅋㅋㅋㅋ | 24.05.26 14: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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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터진 총각을 보는 할배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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