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반 전에 도착해서 줄서고 기다렸음
예상치못한 2등
개장 전에는 이랬음
아로나ㅏㅏㅏㅏㅏㅏㅏㅏㅏ!!
원래 무드등도 사고 싶었는데 흑흑
아루, 미유 키링이랑 프라나 포토북만 사는거로 합의
그리고 어쩌다보니 1빠 입장
공간이 생각보다 넓었음
팬티 보인다고 한 아로나
파, 파란색!
포토존 앞에 아로나
포토존 앞에 프라나
농구는 저번 온리전에 이어 30점 넘겨서 땄고
생각지도 못한 핀볼 당첨....
생각보다 찍기 힘들었음
AR포토존은 아로나/프라나 나뉘어져 있는데,
아로나보다 프라나가 인기가 많았음
프라나는 굿즈 구매 톡이 와서
프라나 포토북 들고 찍음
1.5 온리전 주역들
너네 작가님 쩔더라
이쁘고 가슴크면 단가(그렇다)
그만머거 대지야
아비도스 침공작전 상상도(아님)
기둥 4면 중 3면에 장식된 2.5온리전 친구들
적당히 있다가 종료 10분 전에 나옴
생각보다 볼거는 없었는데, 시간이 촉박하긴 했음
특히 농구줄이 으마으마함
그리고 나오는 주술회전 팝업
오늘 주술회전 팝업오는 사람들도 많았음
오죽하면 미니온리전 줄선거보고 뒤에 스셨을까.
아무튼 2.5 온리전은 이제 끝!
은 샬레스토어 무드등도 사야함
빨리 온라인 재판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