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치 1 때부터 탱이랑 힐러 위주로 주로 서포트 하는 그런 유저 였고
2 오면서 힐러로 자경 다이아 찌기고 이번 시즌은 탱으로 자경 다이아 찍었는데
진짜 탱커 유저로서 그냥 항상 화가 나더라...
들어갈 각이라 들어가서 상대 힐러 하나 물고 딸피 만들면
항상 딜러나 다른 섭힐이 호응을 안해줌....
딜러가 초반에 좀 못해서 좀 밀리면 바로 ㅈㅈ 치고 다음겜 한다고
대충하면서 던지는 애들도 짜증나고 나혼자만 열심히 하는것도 너무 화가남....
결국 매판 연속으로 통나무 나 혼자 들다가 겜 10연패 하니까
그냥 나도 딜러나 해서 통나무 들게 만들어야지 같은
징벌적 딜러유저가 돼야지! 하고 생각 했는데
생각 해 보니 이게 패작이네 ㅋㅋㅋㅋㅋ
근데 막상 할라고 위도우로 헤드를 잘 못따니까 재미가 없어서
그냥 에임을 연습을 해야 하나 싶은데
이미 내 눈은 녹내장으로 씹1창 나서 이게 큰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