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 근튜버) 미치르 여왕이 오마카세 먹다가 울었다고 한다.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음식 내주던 쉐프의 심정 과연 어땠을까

---추가---

[정령오리]

입맛 들박을...!

[산아루]

얼마나 좋은 걸 먹였으면 날 것 못 먹는 사람이 울까

[머머리훈타]

[밀프NTR 헌터]

쉐프:내가 한국인의 미각을 찢었다.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고자극의 미국 입맛을 뚫은 날것의 감칠맛이 도대체 어느정도였길레 궁금하다.

[리스프]

나는 도달해버린건가
초밥왕에

[새끈한버터]

그렇게 맛있는 급은 사실 대부분 모름

[무지개목장갑]

진짜를 먹어보지 못한 우리들의 첫경험

[렉센]

[G.D.G]

이거 몇달전에 어떤 작가가 당한거 아니냐구

[소서리]

황달 : (흐뭇)
셰프 : (흐뭇)
도라 : (흐뭇)
로젵 : (흐뭇)

[토끼귀호랑이]

해산물은 원료 손질부터 맛의 상당부분이 결정되어서 재료와 손 많이 타지 옛날 하대 받던 고등어가 지금은 미식 중 하나로 대중화된거 보면 기술력 많이 올라감.

[kodakportra]

고등어는 생물 바로 조리해서 먹어야지 실시간으로 맛이 떨어지더라

[샤아 아즈나블]

진짜 너가 잘하는데를 안가봐서 그럼

[琴吹紬]

요리사 : (드디어 나의 요리실력이 경지에 달한건가!?)

[오뚜기후추]

가게이름 알고싶다

[리스프]

비즈니스 비행기 좌석에
1박 100만 넘는 숙소를 잡아준 루니의 픽이야
섣불리 관심 가지는걸 주의하라구

[●▅▇█▇▆▅▄▇]

이게 진짜였구나

[｡◕‿◕凸]

아아 모르는가? 이건 '맛있다'라는 것이다.

[아이언버드]

밥먹다가 우는건 요리만화에서 나오는거 아니였냐고

[정회원-13579111315]

이래서 잘하는 데를 가야돼

[kinian]

진짜 저정도면 나중에 꼭 가보고싶네 얼마나 맛있었던거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