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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08.***.***
아주 간단하게 하려면 약불로 속을 익힌 다음에 강불로 겉을 지지면 됨. 저 이야기가 그 이야기인데 마지막에 강불로 지지는 게 없네.
(IP보기클릭)118.32.***.***
속까지 다 마이야르된 상태 -> 바싹 튀겨진 베이컨 그런 고기는 어느 누구도 먹고 싶어하지 않음...
(IP보기클릭)221.162.***.***
공격수 셰프 이 아저씨 채널 자주 보는데 재밌고 요리도 잘하고 가끔 딸기된찌(나온적없음)같이 조합을 상상도 안해본 음식을 들고나와서 싱기하기도 함 근데 레시피 따라해보면 요리부분은 맛있는데 소스는 내 입맛이 아닌 경우가 많더라... 우선 라임이 내 입맛에 너무 안맞는듯... 라임들어가는거 레몬으로 바꾸는것만으로도 내 입맛에 맞춰지는거 보면 소스 자체도 맛 있는 레시피인데 뭔가 핵심재료의 맛 취향이 나랑 엄청 다른듯
(IP보기클릭)221.167.***.***
그러니까 수비드로 익히고 마지막에 고온에 잠시 색날때 까지 지져라는거지?
(IP보기클릭)175.193.***.***
리버스 시어링!!
(IP보기클릭)118.32.***.***
에드워드 권 사단 출신이자 지금은 언급하면 비추당하는 그 아빠와 211의 선배 박민혁 쉐프 라고 함.
(IP보기클릭)117.111.***.***
단백질마다 변성온도가 달라서 그거 잘 맞춰주는게 수비드 수비드 너무 축축하니까 오븐으로 해보자 하는게 리버스 시어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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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발
| 24.05.25 11:40 | | |
(IP보기클릭)222.108.***.***
아주 간단하게 하려면 약불로 속을 익힌 다음에 강불로 겉을 지지면 됨. 저 이야기가 그 이야기인데 마지막에 강불로 지지는 게 없네.
(IP보기클릭)175.193.***.***
사탕고양
리버스 시어링!! | 24.05.25 11:38 | | |
(IP보기클릭)221.167.***.***
사탕고양
그러니까 수비드로 익히고 마지막에 고온에 잠시 색날때 까지 지져라는거지? | 24.05.25 11:39 | | |
(IP보기클릭)125.134.***.***
잘 익게 도넛 모양으로 만들어서 구우면 되겠군 | 24.05.25 11:41 | | |
(IP보기클릭)222.108.***.***
ㅇㅇ | 24.05.25 11:41 | | |
(IP보기클릭)125.131.***.***
이게뭐야. 오늘도 평화로운 파키스탄. 아침부터 고기를 굽습니다. 불지옥 나왔죠? 이제 다 끝났다고 봐도 되는겁니다. 기맥히죠. | 24.05.25 11:42 | | |
(IP보기클릭)118.32.***.***
중강불 유지하면서 여러번 뒤집어 굽는걸 말함. 좀 다름. 팬 온도 150~180도를 유지시키면서 지속적으로 시어링 시키는 통상적인 방법임. | 24.05.25 11:43 | | |
(IP보기클릭)180.83.***.***
그래서 결론은 콩피가 최고라고 함. | 24.05.25 11:45 | | |
(IP보기클릭)112.155.***.***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2218088389
그래서 튀기면 맛있구나 | 24.05.25 11: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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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링에서 일어나는 반응이 마이야르 반응 | 24.05.25 11:40 | | |
(IP보기클릭)1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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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몐슈
속까지 다 마이야르된 상태 -> 바싹 튀겨진 베이컨 그런 고기는 어느 누구도 먹고 싶어하지 않음... | 24.05.25 11:40 | | |
(IP보기클릭)106.102.***.***
그렇게 싹 마이야르 처리한 다음 좀 묽은 소스에 졸이거나 진공으로 소스액을 고기안으로 침투시켜도..결국 웰던고기를 재조리 하는거니 식감은 별로겠다 | 24.05.25 11:43 | | |
(IP보기클릭)121.145.***.***
바싹 튀겨진 베이컨도 그 나름의 풍미가 있거늘... | 24.05.25 11:51 | | |
(IP보기클릭)175.118.***.***
베이컨은 바싹 튀겨서 먹어야 참맛. 국산베이컨처럼.베이컨을 가장한 햄형베이컨 제외, 저염 말고. | 24.05.25 11:55 | | |
(IP보기클릭)223.38.***.***
내가 말을 잘못했군... (그 두께의 고기를 베이컨 튀긴 것 마냥 바싹 익힌 상태로 만든) 그런 고기는 아무도 먹고 싶어하지 않음 이란 뜻이었는데 이것이 바로 황달화법이로군! | 24.05.25 12:27 | | |
(IP보기클릭)117.111.***.***
난 먹고 싶은데! | 24.05.25 12:38 | | |
(IP보기클릭)118.32.***.***
에드워드 권 사단 출신이자 지금은 언급하면 비추당하는 그 아빠와 211의 선배 박민혁 쉐프 라고 함.
(IP보기클릭)223.39.***.***
211 뭔가했다ㅋㅋㅋㅋ | 24.05.25 11:47 | | |
(IP보기클릭)121.190.***.***
(IP보기클릭)117.111.***.***
Lmjfemc
단백질마다 변성온도가 달라서 그거 잘 맞춰주는게 수비드 수비드 너무 축축하니까 오븐으로 해보자 하는게 리버스 시어링 ㅋㅋ | 24.05.25 11:41 | | |
(IP보기클릭)104.28.***.***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221.162.***.***
공격수 셰프 이 아저씨 채널 자주 보는데 재밌고 요리도 잘하고 가끔 딸기된찌(나온적없음)같이 조합을 상상도 안해본 음식을 들고나와서 싱기하기도 함 근데 레시피 따라해보면 요리부분은 맛있는데 소스는 내 입맛이 아닌 경우가 많더라... 우선 라임이 내 입맛에 너무 안맞는듯... 라임들어가는거 레몬으로 바꾸는것만으로도 내 입맛에 맞춰지는거 보면 소스 자체도 맛 있는 레시피인데 뭔가 핵심재료의 맛 취향이 나랑 엄청 다른듯
(IP보기클릭)172.226.***.***
난 완전 취향임ㅋㅋㅋㅋㅋ | 24.05.25 11:44 | | |
(IP보기클릭)106.102.***.***
우리나라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신맛을 그렇게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듯 시큼하다 → 음식이 쉬었다 의 흐름이라 그릉가 싶기도 | 24.05.25 11:45 | | |
(IP보기클릭)221.162.***.***
난 라임이 진짜 내 입맛에 안맞더라 ㅠ 근데 공솊 소스 대부분에 라임씀 ㅠㅠㅠ | 24.05.25 11:45 | | |
(IP보기클릭)221.162.***.***
레몬은 괜찮던데... 이상하게 라임은 뭔가 너무 확 그 향이 올라오는거 같아서 소스가 그 맛밖에 안남... | 24.05.25 11:46 | | |
(IP보기클릭)106.101.***.***
새우깡 비스크 스프는 놀랐닼ㅋㅋㅋ | 24.05.25 11:46 | | |
(IP보기클릭)106.102.***.***
그것은 취향이라..신맛 대체제를 찾아봐야것어 | 24.05.25 11:47 | | |
(IP보기클릭)172.226.***.***
그럴땐 거기에서 라임만 빼봐 라임이 아주 주가 되는 재료가 아닌 이상 빼거나 레몬으로 대체해도 큰 무리 없어 | 24.05.25 11:47 | | |
(IP보기클릭)221.162.***.***
ㅋㅋㅋ 진짜 가끔 그런거 나올때마다 개 흥미진진하고 먹어보고싶음 | 24.05.25 11:48 | | |
(IP보기클릭)221.162.***.***
응 그래서 그냥 레몬 씀 ㅋㅋ | 24.05.25 11:48 | | |
(IP보기클릭)106.101.***.***
라임이 레몬보다 쓴맛이 강해서... | 24.05.25 11:50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9.192.***.***
루리웹-2218088389
(대충 미국산 쇠고기 집에서 MSG 뿌려서 내놓는다고 하던 식당 알바 출신의 댓글) | 24.05.25 11:45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72.226.***.***
(IP보기클릭)106.101.***.***
단점이라면 버터 성애자라는거... 버터가 비싸서 그렇게 못넣어요 ㅠㅠ | 24.05.25 11:48 | | |
(IP보기클릭)172.226.***.***
근데 공솊이 버터성애자인게 아니라 서양 특히 유럽권 요리에서 버터 조금이 진짜 저런 느낌이긴 함.... 아니 버터 성애자인것도 맞긴 한데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코스트코 가서 대량으로 사서 씀ㅋㅋㅋ | 24.05.25 11:50 | | |
(IP보기클릭)118.41.***.***
(IP보기클릭)223.33.***.***
(IP보기클릭)223.33.***.***
루리웹-2218088389
오 해동을 팬에서 하면 좋은 건 처음 알았다 땡큐 | 24.05.25 19:1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