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출시전이랑 출시 이후 반응이 완전 다른 건프라

[기본삭제대1]

hgce 라이징 프리덤 

출시전만 해도 주역기 2400엔이 말이 되냐 씰이 이게 맞냐 하면서 안좋은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씰이붙는 부분이 대부분 날개라 씰을 안박아도 이정도 색분할이 나오고 

새롭게 도입했다는 시드 액션 시스템덕분에 말도안되는 가동이 가능해서 장난감으로 호평받음

극장판의 활약상도 괜찮았고 

[카르디피]

라리덤은 좋은데 마리덤은 글쎄 싶음...
마리덤 솔직히 가만 서서 번개뿌리다가 쌍칼 들고 돌진하는거밖에 기억이 안나
그거랑 이마빔

[ㅇㅇㅇㅇD]

그래서 얘는 본편 프리덤이랑 어떻게 다르게 쓰려고 만듬?

[카르디피]

본편의 스트라이크 프리덤보다 라이징 프리덤쪽이 스펙은 더 높음
드라군이 삭제된건 중력권/비중력권 전영역 대응형으로 하려다보니 기존의 프리덤의 무장체계로 돌아갓을뿐
마이티 스리덤이 달고잇는 그 하얀 백팩도 원래는 라이징 프리덤에 달아주려던 물건이고

[라쿤의재롱잔치]

얘는 대규모 전면전에서 쓰는 기체가 아니라
소규모 국지전에서 급하게 투입되고 급하게 철수하는걸 전재로 만들어진 기체라
스프 드라군이나 복상포 처럼 실험적이고 사용환경이 제한되는 무장 최대한 배제하고
건실하고 신뢰성 높은 무기들을 사용하도록 디자인되어있다고 함.
공개될때 대차게 까였던 변형모드 도
대기권 이탈이나 진입할때 쓰는 형태라는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