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절대로 약을 빨지 않은 야구선수

[민트붐]

MLB의 레전드이자 뉴욕양키스의 캡틴

뉴욕의 황제로 불리는 데릭지터는 약쟁이가 판치던 대약물시대에도

로이더 의혹이 없었다

왜냐 하면 뉴욕의 황제답게 어마어마한 여성편력을

자랑했기 때문이다

사겼던 유명인들로 야구 전 포지션을 채울수 있을정도였고

비공식적으로 따지면 아마 그 이상일듯

참고로 저기 유명인들을 모두 각자 커리어 전성기때 사귐

스테로이드의 대표적인 부작용인 발기부전이기 때문에

데릭지터는 절대로 약물을 하지 않았을것이다 라는 농담이 있따

이 농담에 대한 데릭지터의 반응은 그저 ㅋㅋㅋㅋㅋ

지금은 50이 다된 나이지만 작년에 넷째 아들이 태어날 정도로 아직도 현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