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해운대랑 동급인 서울의 봄 .jpg

[검은투구]

두번 보기 힘든 진짜 천만 영화

[호모 심슨]

해운대 두번봐도 볼만한데....

[물개마왕]

이거 뭐하는놈이야

[🇰🇷❤️🇰🇷❤️🇰🇷]

호모잖아

[선지자 손웅정]

[이족보행오망코]

해운대 보고 울었음

[호머 심슨]

나도 울었지.. 시간이랑 돈 아까워서

[물개마왕]

뭐야 위에놈이랑 다른 심슨이네 ?

[호머 심슨]

위에 놈은
시즌 14 에피 1에서 그물침대에 복제된 짭임

[이족보행오망코]

전기찌짐이 씬에서 울었음
무서워서

[StrangeTango]

헉

[중고딘알라서점]

서울의 봄은 두 번 봤는데 두 번 다 열받았음

[세가로]

해운대는 하지원 사투리랑 설경구가 야구장에서 진상 부린 거 말고는 기억이 안 나

[ashiwood]

천만배우 이대호

[세가로]

ㅋㅋㅋㅋ

[ZikiZiki]

서울의봄 넷플 올라왔을 때 어차피 한번 봤던거라 잠깐 볼까 하다가 그자리에서 다 봄

[FluffyFox]

난 보다가 빡쳐서 끝까지 못 볼거 같아서 일부러 영화관 가서 봄 ㅋㅋㅋ

[루리웹-28749131]

후자는 일단 보면 끝까지 보는데 엔딩이 잣같은걸 아니 그 시작을 못함

[루리웹-0440638721]

영화값이 2배 정도 뛴 지금 해운대랑 비비다니 좀 대단하네

[Np]

설경구 영화면 갠적으로 자산어보

너무 재밌게 봤다.

변요한이랑 캐미가 너무 좋았음.

[ASHLET]

윤제균표 영화에 매너리즘 생기기전이라면
해운대 처음볼땐 볼만했슴. 아니 재밌었슴.
나중에 곱씹어보니 아니 왜... 스러운 장면이 많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