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과외받던 여고생한테 맞은 썰 .jpg

[리틀리리컬보육원장]

좋은건 같이 봐요

[중고딘알라서점]

ㅋㅋ

[돌아온 플스2]

좀 맞자꾸나

[반닥스]

아 시ㅜ발 부럽다

[폐인킬러]

분명 순애인데 상대적으로 칙칙한 군생활이 떠올라 기부니가 나빠졌음

[arondieht]

한대만 맞다니. 백대쯤 더 맞았으면 좋겠다

[반다비]

그래도 사랑할테니까.

[arondieht]

그러니까

[찡긋☆]

[holysaya]

[루리웹-0239970486]

눈이 맞고 배가 맞았네 시부럴..

[🦊자연사를권장]

[밀떡볶이]

야....좋냐 정말 좋냐?

[루리웹-8350371588]

[Getchu.c*m]

[선지자 손웅정]

[y@ng]

[파인에플이아니라아나나스]

아니 기생충 아니었어?

[Insanus]

믓호호… 아침부터 이런 글이라니, 붓다도 노할 게다?

[크로오]

과외하다보면 이런일 정말 비일비재하죠 대학때 과외해본 사람들은 대부분 공감할듯
어른에 대한 동경과 애정을 혼동하는경우가 정말 많더라 이걸 혼동이라고 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꼭 과외가 아니더라도 자주 놀러 가는 친구집 여동생이라거나 비슷한 상황 다들 겪어봤을듯

[니코 다이스키]

ㅇㄱㄹㅇ

[으힠]

달달한 순애인데 왜 다들 싫어하지? 역시 사실 다들 ntr장르를 좋아했던게 분명해

[루뜸]

어머니가 둘이 식사도 할 수 있게 해주고 한 거 보면
애초에 사위 합격한 상태였던 것 같은데

[Feed]

왜 다들 화내고 그래?
결혼했잖아 ㅋㅋㅋㅋ

[우냥냥리]

교회오빠 같은 사람이었어

[얗얗]

크 이맛이지 아주 쥬시해

[시현류]

데스노트만 기다린다....!!!

[세가로]

아 그래.
마지막 컷을 읽을 때쯤에야 이미 여러번 본 내용임이 떠올랐다...

[BlueWaterSky]

다들 순애 좋아하는거 아니였어?
순애 그 자체잖아~
한잔해

[izuminoa]

[니코 다이스키]

예전에 과외하던 중학생 여자애 생각나네...
아무리봐도 애기로 보여서 거절하고 연락만하고 지내는데

[temjin]

무슨 복이 있다고 이걸 또 다 읽은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