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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기타] 탭갈) 이 나이까지 모솔이면 가끔 그런 생각이 듬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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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666 | 댓글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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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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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33.***.***

BEST
지금 그랬으면!
24.05.24 08:53

(IP보기클릭)121.128.***.***

BEST
차라리 시도라도 안해봤으면 하는 생각도 가끔 해 ㅋㅋ 병도지기 시작한게 소개팅 주르륵 다 깨지고 나서 였으니... 그 전까지는 아무렇지 않았어 흑흑
24.05.24 08:54

(IP보기클릭)59.10.***.***

BEST
사실 시도라도 해보는 게 낫긴 하지 난 시도 안 한 거 후회는 안 하지만
24.05.24 08:53

(IP보기클릭)59.10.***.***

BEST
아직 인연이 안 나타난 것일 거야. 힘내자구
24.05.24 08:55

(IP보기클릭)118.235.***.***

BEST
본문은 솔찌 센치해진 글쓴이의 하소연으로 보여 짠하게 보았지만 막줄에선 한숨을 쉬었다.. 아니..대체 왜... 거기서 당구만
24.05.24 09:04

(IP보기클릭)121.128.***.***

BEST
누군가에게는 또 그런 나이겠지 아마 ㅋㅋ
24.05.24 08:56

(IP보기클릭)118.235.***.***

BEST
자작유머탭으로
24.05.24 09:01

(IP보기클릭)121.133.***.***

BEST
지금 그랬으면!
24.05.24 08:53

(IP보기클릭)59.10.***.***

BEST
사실 시도라도 해보는 게 낫긴 하지 난 시도 안 한 거 후회는 안 하지만
24.05.24 08:53

(IP보기클릭)121.128.***.***

BEST 중고딘알라서점
차라리 시도라도 안해봤으면 하는 생각도 가끔 해 ㅋㅋ 병도지기 시작한게 소개팅 주르륵 다 깨지고 나서 였으니... 그 전까지는 아무렇지 않았어 흑흑 | 24.05.24 08:54 | | |

(IP보기클릭)59.10.***.***

BEST
시바이눜고
아직 인연이 안 나타난 것일 거야. 힘내자구 | 24.05.24 08:55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1.12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Pompoko
비추 나 아님 ;; 그 부분은 이제 그런 쪽으로 열정이 사라져버려서 자기관리만 하고 살고 있는데 모르겠다 ㅋㅋ 이러다 다시 불붙을 때가 또 올런지 ㅋㅋ | 24.05.24 08:56 | | |

(IP보기클릭)175.116.***.***

그래서 몇살임?
24.05.24 08:54

(IP보기클릭)121.128.***.***

머리는 장식
35 | 24.05.24 08:55 | | |

(IP보기클릭)175.116.***.***

시바이눜고
존나 부러운 나이네 시부럴 ㅜㅜ | 24.05.24 08:55 | | |

(IP보기클릭)121.128.***.***

BEST 머리는 장식
누군가에게는 또 그런 나이겠지 아마 ㅋㅋ | 24.05.24 08:56 | | |

(IP보기클릭)223.38.***.***

시바이눜고
나랑 1살 차이네ㅠㅠ 나도 똑같이 기회도 있었고 했는데 어느 한 순간 놔버리는 기간이 있었거든 그때 한번 몸이랑 해서 다 망가지니까 다시 노력해보려해도 그거 때문에 선뜻 적극적으로 나서질 못하겠더라 | 24.05.24 09:07 | | |

(IP보기클릭)106.101.***.***

그래서 젊을때 연예 어떻개든 해보라는거지...
24.05.24 08:58

(IP보기클릭)121.128.***.***

아이거모냐
어리숙하고 조금 부족한게 그래도 통용되는 때에 연애를 해봤어야 경험도 쌓고 하면서 성장하는 거지 | 24.05.24 09:00 | | |

(IP보기클릭)223.39.***.***

24.05.24 09:01

(IP보기클릭)61.99.***.***

24.05.24 09:01

(IP보기클릭)118.235.***.***

BEST
자작유머탭으로
24.05.24 09:01

(IP보기클릭)121.128.***.***

촉툴루
이게 웃기냐!!!! 어흑흑 | 24.05.24 09:01 | | |

(IP보기클릭)121.12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3279145

| 24.05.24 09:03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1.12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어두운 충동
바라...아재....흑흑... | 24.05.24 09:02 | | |

(IP보기클릭)123.143.***.***

인생이란게 후회의 연속이더라고...
24.05.24 09:03

(IP보기클릭)118.235.***.***

BEST
본문은 솔찌 센치해진 글쓴이의 하소연으로 보여 짠하게 보았지만 막줄에선 한숨을 쉬었다.. 아니..대체 왜... 거기서 당구만
24.05.24 09:04

(IP보기클릭)108.181.***.***

난 애기때부터 그냥 던지고 살았으므로 내 선택임
24.05.24 09:04

(IP보기클릭)118.235.***.***

그 경험이 있기에 지금의 당신이 있습니다
24.05.24 09:04

(IP보기클릭)175.223.***.***

기회가 없는건 아니었는데 우물쭈물 하는 새 더 잘난 놈이 채가드라 직장 특성상 여자가 없는 곳이다보니 고작 20대 중반쯤부터 기회란게 사라져버림 기회라도 많았으면 억울하진 않았겠는데 기회마저 박탈당하니 대체 뭐가 부족한건지도 모르겠음
24.05.24 09:06

(IP보기클릭)115.88.***.***

기회는 있으셨군요
24.05.24 09:06

(IP보기클릭)1.221.***.***

나도 이 나이 먹으면서 모솔로 지내고 있지만 뭐랄까 이제는 어떻게 이성과의 관계를 만들어 가야 하는지 모르겠음 몇번의 노력과 시도를 한적은 있긴 한데 다 파국이었고 결국 지금에 와서는 모든게 다 귀찮아..
24.05.24 09:07

(IP보기클릭)1.221.***.***

크린z
그 부산아이는 이제 연락 안하나봐? 나도 매일같이 연락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알고봤더니 나보다 15살 어림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먼저 거리두기 시작하니까 얘 성인 되고 연락왔을 때 좀 정떨어지는 말 했더니 얼마뒤에 카톡 탈퇴했더랑.. | 24.05.24 09:09 | | |

(IP보기클릭)121.128.***.***

크린z
아무래도 거리가 있는 것도 있고 다들 어릴 때니까 그때 뭔가 좀 아니다 싶었을 수도 있고 ㅋㅋㅋ 좀 연락 드문드문 해지다가 자연스럽게 그냥 연락 못하게 됐음 | 24.05.24 09:11 | | |

(IP보기클릭)121.128.***.***

크린z
에공...일부러 거리두려고 했던 거였지만 끝이 좀 찝찝하것네 | 24.05.24 09:12 | | |

(IP보기클릭)1.221.***.***

시바이눜고
그게 원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얘가 사춘기때 지딴엔 진심으로 들이댔던 모양이라.. 뭔가 더 헛된 마음을 품을까봐 더 따뜻하게 대하질 못하겠더라. | 24.05.24 09:14 | | |

(IP보기클릭)211.226.***.***

난 노력도 관심도 없는 거세된 삶을 살아서 별 감흥이 없음 쓸데없는 고민은 하지말고 겜이랑 애니나 봐야징~~ 인생 즐겜러 즐겜러
24.05.24 09:08

(IP보기클릭)39.7.***.***

낼모래 마흔이다 난 기회조차 없었어
24.05.24 09:09

(IP보기클릭)210.216.***.***

35면 그래도 소개팅도 아직 많이들어올 나이임 40넘음 거의 안들어와
24.05.24 09:11

(IP보기클릭)211.235.***.***

나도 후회되는거 많지만 과거를 후회할바에 미래를 위해 뭘 할지 생각하는게 낫다 과거 한번 후회하기 시작하면 끝이없음
24.05.24 09:13

(IP보기클릭)223.62.***.***


독일어에는 아예 이런 단어까지 있다지...
24.05.24 09:15

(IP보기클릭)211.234.***.***

그래도 노력하는 사람에게 기회는 생기는거 같음 모솔 친구놈이 더 늦으면 안된다면서 여자 만날 수 있는 방법은 다 시도하더니, 어느날 다시 만나니까 여친 생겨있더라...
24.05.24 09:41

(IP보기클릭)125.182.***.***

기회는 늘 있더라 포기하지말고 계속 이성을 유혹할수있는 자기관리와 능력을 쌓으면 결국은 될꺼라고 생각해
24.05.2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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