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인디펜더스 데이 리써전스

[하즈키료2]

후속작도 보면 지구가 또 한번 박살이 나는데

전작으로부터 외계인들과 전투에서 승리한뒤

지구의 기술력과 외계인들이 남긴 잔해로

기술을 서로 접목시켜서

앞으로 또 침략에 대비하기 위해서 전세계 국가들이 연합까지 만들었는데

대비하기 무색하게

20년만에 또 다시 지구가 털리고 난뒤에 시작하는 작품이었지

[플래이어원]

지구방위군 게임같은 상황인가요

[기관총사수]

일단 외계인 털어 버렸다는 점에서 EDF보단 더 희망적.

[머리는 장식]

장족의 기술발전으로 엄청난 전투력을 구축해놨는데

전작의 상대는 본대와 비교하니 그야말로 변방 정찰기 수준이었지

[칸유대위]

이것도 대통령이 출전하고 미군맨 짱짱으로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