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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배가 고파서 국밥 먹으러 왔다는 할머니(치매).gif [7]
AnYujin アン・ユジン
(2230737)
미소녀 힛갤의 검 추천흡수기 고양이
출석일수 : 3825일 LV.165
3%
Exp.추천 60 조회 14982 비추력 130668
작성일 2024.05.24 (01:34:32)
IP : (IP보기클릭)124.63.***.***
추천 60 조회 14982 댓글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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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할머니의 발길을 끈건 뜨거운 국밥 한그릇 이었지만 그날 할머니를 가족으로 돌려보낸건 따뜻한 사람의 관심이었다
(IP보기클릭)210.103.***.***
식객 콩나물 국밥편 생각나네
(IP보기클릭)58.120.***.***
난 자기 죽고 나서 만들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떼 쓰던 육개장. 과정은 내내 속 터졌는데, 알고 보니......
(IP보기클릭)222.97.***.***
사장님 홀로 떠나 보내는 마음의 제삿상.
(IP보기클릭)175.199.***.***
어르신을 찾은 경찰이랑 바쁜 와중에 어르신의 식사를 도와주는 종업원보니까 마음이 따뜻해진다
(IP보기클릭)211.234.***.***
나는 진짜 치매가 너무 무서워 ㅠㅠ
(IP보기클릭)210.103.***.***
식객 콩나물 국밥편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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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
난 자기 죽고 나서 만들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떼 쓰던 육개장. 과정은 내내 속 터졌는데, 알고 보니...... | 24.05.24 01:49 | | |
(IP보기클릭)222.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Wyverians
사장님 홀로 떠나 보내는 마음의 제삿상. | 24.05.24 01:53 | | |
(IP보기클릭)118.40.***.***
그날 할머니의 발길을 끈건 뜨거운 국밥 한그릇 이었지만 그날 할머니를 가족으로 돌려보낸건 따뜻한 사람의 관심이었다
(IP보기클릭)175.199.***.***
어르신을 찾은 경찰이랑 바쁜 와중에 어르신의 식사를 도와주는 종업원보니까 마음이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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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치매가 너무 무서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