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데로스
티탄의 질서가 폭주해서 거대한 생명으로 가득해진 아제로스
정황상 이오나의 힘이나 아제로스가 가진 근본적인 생명의 힘이 너무 강해진 듯 함
모든 생명체가 거대해지고 강해져가지고 티탄 관리인들도 토착 생물들한테 찢어짐
티탄 관리인을 위한 매뉴얼에서는 무슨 문제가 생길 때 티탄을 부르는 방법이 많았지만
죄다 망가져서 이젠 소리를 질러야 한다고 한다...
아제라스
불타는 군단이 승리한 아제로스
일리단은 바로 배신해서 군단의 칼림도어 총사령관이 되어있다
특이하게 굴단의 해골이 아닌 젊은 말퓨리온의 해골을 들고 있음
아즈퀴로스
공허가 승리한 아제로스
모든 곳에 얼굴 없는 자들이 득실거리며
최후에 느조스가 승리한 고대신이 된다
얼굴 없는 자들은 이제 필멸자들을 가축이나 동물로 여기면서 감정을 가지는지 조차 의문을 가짐
아즈메로스
모든 인원이 멀록인 아제로스
데스옳...안두옳...그리고 아옳의 어머니 아옳스트라자 등이 있다
특이하게 플레이어 말고도 교류가 있는 세계선인데
알렉이 아옳스트라자와 이야기했다
무슨 말을 했는지 묻지는 말라 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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