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신화의 이집트와 과학의 현대사회에서 동일한 것

[봐라될놈은된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죽음 이후에도 신들이 자신을 부활시킬 것이라 여겨

시체에 그 당시의 인식을 동원한 보존처리를 거쳐 미라를 만들고 무덤에 보관했다. 

한편 현대인들 중 일부는 죽은 후, 먼 미래의 과학기술이 자신들을 살릴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사후 시체의 보존처리 및 냉동처리를 거쳐 냉동인간이 되고, 보관되는 길을 택했다.

죽음을 앞에 둔 인간이 신이든, 미래의 과학이든, 인지를 초월한 무언가에 매달리고 싶은 마음은, 

시대가 바뀌어도 남아있나 보다. 

[깔깔외국유머]

냉동인간
건조인간

[연중무휴]

명태인간 ㄷㄷ

[개굴!개구리]

장기보존 측면에서
아직 훈제는 시도하지 않았군

[배달왔습니다]

평범한 한국인이잖아 ㅋㅋㅋ

[토코♡유미♡사치코]

살아나서 자서전 써서 돈벌어야지 하는 사람도 있을까

[--,--]

저거 크라이오닉스 냉동해봤자 결국 부활할때 세포 파손으로 죽는다던데
뭐가맞는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