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말딸) 여행중에 크레인 가챠한 썰

[키타자와 시호]

캡슐가챠에서 슈발 뽑았는데

이거 뽑고 나니까

경품 피규어

이게 끌리더라고?

끌리면 어쩌겠어..

그냥 재미삼아 뽑으러 가봄

솔직히 재미삼아 간건데..

저거 제대로 해본적이 한두번뿐임

초짜 중에 초짜

100엔

당연히 실패

200엔

당연히 실패

300엔

실패

(헤이트 기업 세가사미)

당연히 300엔으로 안됐고

순간 눈 돌아가는 바람에

지갑에서 2천엔 꺼내서

그냥 돈주고 사옴

역시 확정가챠가 최고야

[대마왕 고루시쨩]

축하해

[키타자와 시호]

[슈발 그랑]

확정이 좋지

[키타자와 시호]

도박은 나쁜문명

[포키리]

전에 파카튜브에 나왔던 세가 인형뽑기인가?ㅋㅋㅋ

[키타자와 시호]

ㅇㅇ 그거ㅋㅋ

[민트초코파이]

역시 확정가챠!!!

[키타자와 시호]

어떻게든 거지되는건 확정

[괴도 라팡]

난 점원 찬스로 3천엔 주고 뽑음
나보다 싸게 얻었네 ㅋㅋ

[키타자와 시호]

암만 해봤자 천장각이라
3번 해보고 현금 박치기 함ㅋㅋ

[데나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 믿을 크레인에 2천엔 +@의 운명을 맡기느니
그냥 확정 2천엔 구매가 짱이시다

[키타자와 시호]

사실 2천 몇백엔이긴한데
암튼 천장이 최고야ㅋㅋ

[시티아]

썸네일 보고 근성으로 뽑은 줄 알았는데 어른의 카드 엔딩 ㅋㅋㅋㅋㅋㅋ

[torresmania]

선택권이 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