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삼성 양아치짓 특징

[부분과전체]

- 네이버는 초거대 AI 개발에 비싼 엔비디아 AI 반도체를 사는 대신 자체 개발 반도체 개발하려고 했음.

- 여기에 네이버가 제안해서 삼성전자가 협력함. 프로젝트 이름은 '마하-1'. 삼전은 하드웨어 설계 네이버는 소프트웨어와 초기 수요를 책임지는 분업 형태였음

- 그런데 삼전 3월 주주총회에서 미래 먹거리로 마하-1을 언급하며 자체 산하 팀을 구성해 설계와 양산을 하며 네이버는 점점 프로젝트에서 배제됨.

- 이에 네이버는 지난달부터 삼전 경쟁사인 인텔 AI 반도체 가우디를 현업에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시작함.

협력사 통수를 밥먹듯이 침

출처 : https://m.ajunews.com/amp/20240522151242468?fbclid=IwZXh0bgNhZW0CMTEAAR0b4nkruiEVffDh7ORK1lITpXej8YuAcSbMxzK_l-2A2evl2wTxWk3wcmQ_aem_AWsTlCjS6RvtqU_RB7R9GxIoJCk4Jkka5oDaHNhpHdmwEC-X5TiiODzrFRsVVPR3y5whdYqhnirF3rRBkRD6_CkU

[부분과전체]

초기 설계부터 네이버 직원들이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