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유희왕) 어제 사건으로 이 덱리에 대한 의논이 많네

[불면증 메모리]

어제 라이토 건하고 엮여서 같이 끌려나와서 쳐맞는 레싶인데

지적되는 건 일단

1. 일소권 겹치는게 존나 많음

2. 언제적 드라코넷임 차라리 예상외를 넣어라

3. 요즘 공격권 메타인데 공격권이 너무 없다.

4. 이거 일소 날라온거에 패트랩 맞으면 뭐함?

등등등

전적 자체가 좋지도 않다보니

엄청 뚜들겨 맞는 중인가봄.

[Chn4m]

나도 저생각부터 했는대
저딴거 다넣으면서 예상외는 한장도 없다고?

[포지더블]

난 이것만 알았는데
판다축이 5승 2패 했다는거 보고 채용은 할 수 있다고 생각 바꿨어

[회원번호쓰기싫어서변경함]

판다축 성공사례 생각해보면 접근 방식을 바꿔야 할듯
예시로 든 예상외도 있고

[불면증 메모리]

화이트 더스튼에 대한 포텐은 여전히 있긴함. 단지 저 레싶은 아니라는거고

[티아라멘츠 코코미]

판다축은 섬도 기믹으로 패트랩 다 빼기
+패트랩 다 빼고 메인 마변&정신조작 등등으로 후공 케어한 극단적 구축이었던지라.
사용자 본인도 재밌긴 한데 운이 좋았다고 했고.

[여유만빵]

저구축의 목적은 어쨌든 데먼스미스에 접속을 하겠다인데 레퀴엠을 위한 더스트접속도 막히면 답없고 난나도 개체수안되면 꽝인데 뭘한다는거지

[C.heese C.rust]

하긴 예상 외를 안 채용한 건 이해 불가네.

[불면증 메모리]

갠적으론 드라코넷에 매몰되어서 패트랩 자리 만들려다가 예상외 안 넣은게 아닐까라는 생각은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