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일본 전기 민영화 근황

[화화]

6월 전기 요금, 최대 46.4% 상승 보조금 종료, 재에너지 부과금 부담 증가

6월 사용분(7월 청구)의 가정용 전기요금이 대기업 10개사 모두에서 대폭 상승할 전망이 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가격을 억제하는 정부의 보조금이 6월 사용분부터 폐지되기 때문. 전년 동월에 비해 간사이전력에서는 46.4%, 규슈전력에서는 43.8% 상승했다.

재생가능에너지 보급을 위해 전기요금에 추가하는 부과금이 4월에 인상된 것도 영향을 주었다. 그 외 가격 상승률은 중부가 25.1%, 도쿄가 20.9%, 시코쿠가 20.1%, 오키나와가 19.4%, 도호쿠와 호쿠리쿠가 17.5%, 홋카이도가 17.2%, 중국이 14.4%가 된다.

또 올리네 ㄷㄷ

[Lrice]

안오르는게없음

[paatn]

이래서 기시다 지지율 개판난거였냐..

[다크초코홀릭]

일본은 진짜 총체적난국이드라.
월급이 이제사 올랏는데 주변비용은 그이상들 올랏다함.
우리도 오르기야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