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로아) 카멘부터 조용히 없어진거

[파워2001]

정확히는

쿠크부터 일리아칸까지 있던

리허설

데자뷰

에피데믹

라인의 이지난이도

이제는 왜 도냐 싶을 정도로 보상이 별로로도 보이기는 하는데

진짜 쉬운편이라

조금 에메하게 레이드 거부감 있는 사람이 도전하고 자신감 채우기 좋았던 라인업

거기다 요구렙도 낮아서

깨보고서 위에꺼 해볼까 성장 동력도 되긴했음

이게 이제 여름에 솔로모드 낸댔고 그게 대체할꺼고

다들 기대가 많지만

문제는 여태까지 레이드 중심 게임에서

솔로모드가 나오면 대부분 보상이 별로라

결국은 파티로 넘어가고

이제는 한물간 지나가는 수준의 난이도에서만 사용되지

엔드는 잘 안나오던

[Chn4m]

할땐 재밌게했는대 유격 너무 빡세긴함
헤딩팟 있다지만 솔직히 눈치보이고...

[늙고병든석사]

이지 난이도는 요기서 연습하고 가세요 같은 느낌인데 트라이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이거도 안가더라고
솔로 레이드는 파티플레이를 무서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내는 느낌임
여기서 혼자 연습하다가 익숙해지면 트라이 가보라고

[Plant11]

해당 난이도의 가장 큰 문제는 본컨텐츠 이미 간 사람은 헬퍼로도 못가는거였지 아마

[메롬 그린]

예전엔 레이드 딱렙으로 많이들 갔는데
점핑권도 더 렙높은걸로 뿌리고 슈모익이나 그런거 때문에 다들 엄청 오버스펙이라 굳이 리허설 갈 필요가 아예 없어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