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이코노미스트21이라는 뭔가 잡언론스러운 곳이긴 하지만
그래도 논문짜집기라도 하던데
실제 1차 차이나 쇼크는 후진타오시절 2002년까진 중국이
실제로 과잉생산을 유도한건 사실인데
시진핑 시절엔 그러지않았다고 보고
미국의 제조업 일자리나 비중이 준건 사실인데
거꾸로 인용통계에서 미국의 제조업생산성은 증대하여 제조업생산가치의 비중이 유지였으니
이게 의미하는건 즉 미국의 제조업 일자리가 준건 사실이나 이는
주로 고생산성의 제조업으로 미국은 산업조정했다는 것이고
그래도 위의 중국이 실제로 과잉생산했다며? 한거잖아 도 설명이 되는건 2000년대 경제기억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미국이 일본을 플라자합의로 누르기전 이미 제조업은 미국이 쇠퇴 일본이 상승이었고
미국이 플라자합의와 소위 디지털경제 금융등 굴뚝없는 산업으로 이전한건 중국의 농락이 아니라 미국과 중국의 이해가 일치해서 벌어진거에 가깝다고 해석할수도 있긴하다니 나도 동의하는 편이긴 하네
즉 원래도 일본전부터 미국의 제조업은 쇠퇴중이었고
이걸 일본이 침탈했다 다시 싸우고 이제 중국이 가져갔다가 싸우는 중인거지 미국의 제조업은 경제성장에서 말하는 농업 공업 3차 산업의 진화트리였을뿐이고 한국은 조기서 3차 산업은 컷당한거고....
그게 바로 갈라파고스 it산업 그리고 금융이니....
라인을 노린게 일본의 저런 빌드업에 반도체가 제일 핵심전장인거고...
뭐 길게 보면 저런 미국의 중국시치는 경제학적 수사보단 정치적수사가 맞다고도 볼 수 있긴하네 뭐 중국도 애초에 정치적으론 좋은놈은 아니라
어차피 껀수잡힐건 잡힐거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