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존나 더러운데 인기 많았던 애니

[듐과제리]

우주 스파이 짐

[루나이트]

우연히 여드름편 보고 토할뻔함

[응시하는 별]

더러우며 역겹다..

[라스트리스]

재밌긴 했어 ㅋㅋㅋ

[여러분 멈춰주세요]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이(기생충) 편이랑 쏘세지로 변하는 거 그리고 물폭탄 편

[바퀴 대변인]

나는 감시카메라 설치해서 집 염탐하는편

[이지스함]

저당시 카툰네트워크는 막장애니들이 많았던거 같아.

[사쿠라박신오]

그 초딩시절에 원초적인 더러움에 대한 호기심때문에 계속 보게된듯

[이즈엘]

어릴때 볼게 없어서
심심한데 TV에 나오는게 저거라서 본 느낌
개인적으로는 불호 였지

[pyy2872]

[유기농슈크림]

동네가 이상해

[나약한 인간]

어릴때 재밌게 봤었는데
기억에 남는건 인간 남자애 눈알 바꿔서 다람쥐인가? 동물을 주인공으로 보이게 만드는것밖에 없네

[힝힝 주무기는UMP]

레과 스탬피 보고 저거 보면 괜찮음

[둠돔]

애들은 더러운거에 환장하니깐ㅋㅋㅋㅋ

[쿠로사와다이아]

라바가 아니라?

[루리웹-9870388350]

당시 더빙 참 찰졌음 그시절 니켈로디언은 다 좋았지만 특히 우주 스팡니 짐은 너무 어울려서 새로나왔던 극장판은 잘 적응 안가더라

[귀여운케댕이]

우유 입에 머금은거 침하고 섞은담에 손으로 늘어뜨리면서 "레이스 커튼이다!!!"하던게 이 애니던가....

[요리왕 비룡]

쟤 옆에 같이 다니는 로보트가 귀여움 ㅋㅋ

[도를아세요]

저거때문에 어렸을때 미국만화는 너무 역겹구나 하는 선입견을 가졌었음. 그후 릭앤모티를 보고 확신으로 바꼈지

[루리웹-3451912620]

넷플에 극장판도 있던데

[도플부엉이]

나름 재밌게 본 기억만 있고 자세한 건 기억이 안나네

댓글보니 찾아보진 말아야겠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