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 뉴스입니다.
몇년 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직구농단과 KC 민영화' 논란 기억하시죠?
올해 KC 민영화 과점 논란을 일으킬 정도의 대형 인증 업체 S모 업체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 의혹이 T 직원의 내부고발로 인해 밝혀졌습니다.
해당 업체는 고위직 출신 유명 정치인 A씨의
아들 X씨가 운영 중으로 알려져있으며,
정부인사의 압박과 요청에 의해
업체들은 S모 업체의 비싼 수수료에도 불구하고 울며겨자먹기로
S모 업체에 인증을 강요 받았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이에 XX 뉴스에서는 현재 L당 최고위원인 A씨에게 소명 기회를 위한 인터뷰를 제안했으나
답볍은 없었습니다.
한편 S모업체의 X씨는 부친이나 정부, 고위직의 도움이 없는 정당한 운영이었다며
루머를 양산하는 각 언론과 인터넷에서 주로 비판 글을 올리는 2-30대 젊은 남성층에 대한 고발을 시사했습니다.
한편, X씨는 인증 업체 설립 이후 확인 가능한 자산만 9조가 늘었으며,
부친인 A씨 역시 같은 기간 4조가 늘었습니다.
XX뉴스 C8C8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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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지?
미리 기념삼아 스크랩 해둬라.
진짜 미래 뉴스야.
난 프리저 목 베러 가야해서 이만!
아 맞다 가기 전에, 내부 고발한 직원 T씨는 XX했다는 거 같아.
CCTV에 핸드폰도 훔쳐가고 찍혔는 데, 누군지는 도통 못찾고 그냥 단순 절도라고 하더라구.
그럼 진짜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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