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페이트)이 조합 실전성(?)은 어느 정도일까

[비염인간]

아쳐지만 나머지 조합도 어거지로 원작이랑 똑같이 갔다고 친다면

사실상 UBW 처럼 주인공 보정 없으면 못 잡는 길붕이 빼면 다 할만한 것 같다

실전성 문제 보다는 홍차놈이 FGO 홍차냐 스테이나이트 홍차냐가 관건이지 싶기도

[로제커엽타]

실전? 아처가 저격하고 키리츠구가 돌격하면 게임 끝인데

[비염인간]

사실 키리츠구도 전면으로 나올 필요가 전혀 없어지는

[유유게게이이]

어느쪽 아처일지라도 키리츠구가 마스터라 전력으로 같이 싸워주지않을까

[비염인간]

근데 스테이나이트의 홍차는 지가 생각해도 말도 안되지만 “과거의 나를 죽인다면 어쩌면...“ 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망가진 상태였어서
잘 협력을 할지 모르겠음

[Angurvadel(PC유저)]

마스터를 노리는쪽으로 공략되지 않을까

[Ludger]

마지막에 성배의 진실을 가르쳐줄떄가 최대 고비긴 한데.

어지간하면 최악의 조커픽이긴함. 아쳐지만 기사도따윈 개나 줘버린 에미야고...

[포지더블]

헤클 같은 피지컬 깡패만 아니면?

[아스란을보면 짖는개]

저 조합이면 아쳐가 저격만 해도 어지간한 애들 다 잡을 수 있음
아쳐의 가장 큰 무기는 의외로 마력소비 겁나 큰 무한의 검제가 아니라 그 미친 저격능력에 있다고 할 정도

[Ludger]

사실 에미야 피셜 자기가 저격만하면 어지간하면 다이긴다 했기도 해서.

문제는 우리 토오사카님이 하도 띠꺼워서 명령따르라고 령주때린담에 전면전만 세우셔서(?)

[비염인간]

근데 활든 아쳐 떡밥을 완전 아쳐 편의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거점 파악이 힘든 라이더, 천리안이 있는 진(?)아처는 저격만으로 승부를 보기엔 난적일거라 생각함

[Ventus01]

일단 4km라는 유효사거리를 헤쳐나올수 있느냐..
또는 유효사거리 밖에서 아처를 날려버릴수 있느냐가 관건일듯

[Ventus01]

위치에 따라서는 어지간한곳은 전부 사정거리에...
라이더도 고르디아스 휠타고 달려도 멀쩡히는 못오지 않을까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