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블루아카)1로코 입학식 장면이 표독한 이유

[빡빡이아저씨]

왠 핑크년이 줘패놓고 끌고온다음

으헤이~ 아비도스에 '자진입학'한것을 환영한다면서 이제부터 같이 빚갚아야된다고 함

응...니미씨1발...

[어비스컬트]

시로코...너에게 의미를 부여주겠다...일할 시간이다...

[Esper Q.LEE]

스나오오카미 시로코, 넌 이제부터 자유다.
하지만 자유에는 그 대가가 따름을 알게 될 것이다.

[갱마빌런]

[이글스의요리사]

"We've got a JOB to do"

[중요한것은 꺾이지않는마음]

난 저거 강아지가 자기가 늠름한 줄 알고 포즈 잡는 것처럼 보이던데

[펄끼요오옷펄끼룩끼룩펄끼야아악]

[KennyD]

이게맞다

[PandemicZero]

장난으로 음해하는 거지 진지하게 따지면 당연히 전혀 아니지 ㅋㅋㅋ
쿠로코가 뭐랬냐고 "따뜻함"이랬지 뭐 억지로 끌려왔느니 그런 적 없단 말이야

[A:mon]

시로코짱이 벌어온 돈으로 마시는 딸기우유 맛있으헤

[venom_k]

으헤.... 새끼.... 입학!

[Capitán Mexico]

"악으로 먹어라."

"악으로 깡으로 먹어라 아쎄이!!"

그 날 아비도스와 아리우스 아쎄이들은 선생님의 넓은 가슴에 안겨 해병혼을 배우고 소주 없이 보리차로 취하는 법을 배웠다.

[라젠드라]

응, 나 입학

[DC-0325132]

까불면 어쩌게?
쳐 맞고 식물인간 될 순 없잖음.

[Quroi]

원래 스트릿 애들이 처음 입양됐을때는 야생성 남아서 싸나움
등따시고 배부르면 슬슬 풀어지지

[루리웹-9677037724]

뭔가 뿌듯한 도야가오 같은데 말안듣게 보일수도있긴햐

[나스리우스]

그런말이 있지 인간은 자유를 빼앗겨 봐야 자신의 본모습을 알게 된다고

[갓슬]

표독한게 아니라 아무리 봐도 자기가 늠름한줄 아는 강아지 표정

[Yves]

그 용맹 강쥐 인가 뭔가하는 그거 아님?

[오고곡헤으응]

[torresmania]

아비도스.. 그곳이 너의 새로운 감옥이다 시로코

[도리다수]

호시노 : 으헤~ 그러니까 노숙하지 말고 이리로 와 스쿼드와 토끼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