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논란거리가 많은 인물, 회사 들어가기전 청년기 부터 친구 원소와 자질구레한 논란이 있었지만
대부분은 별로 시덥지 않은 일들이었으나 회사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고 나서 부턴
유부녀, 미망인 섬씽이나 소상공인에 대한 박대, 논란이 많음
가장 큰 논란은 지역 주민들과 상업지구가 주최한 지역축제에서 아버지가 냉대당했다고
그곳 주변을 모조리 밀어버리고 자신 회사 건물로 도배한것,
다만 그런 논란와중에 자신의 회사 주식 대부분을 탈취당해서 망할뻔했으나
곧바로 회사로 돌아가 발로 뛰면서 각종 비즈니스의 성공과 회사 신뢰도 주가방어에 성공했으며
바로 이전 세계최고의 대기업이었던 원소를 상대로 승리하여 지분 대부분을 흡수함
굉장히 명과 암이 존재하는 기업이며, 일부는 반서민적이고 지나친 기업독세의 영향과 함께 기업주 본인의 사생활에 대해 비판하나
어지럽던 국내 사업체제와 시장경제를 다시 돌아가게하고 명확한 사업체제를 구축하였기에 칭찬또한 따름
유비- 과거 국가대표기업이었던 기업한조의 지분을 약간 보유하고 있던 한량 1인
하는 일은 사실상 지역상인들 보호하거나 자릿세를 거두는 기업보단 지역우두머리에 가까운 인물이었으나
대추빛 엔지니어 관우와 소상공인 조합 대표 장비와 함께 창업을 시작
각종 대기업에 들어가 수주를 받고 평가는 좋았으나 막상 독립자급으로선 턱없이 부족하기 이를바 없었고
너무 회사 일에 치우쳐서 가정을 소홀히 해서 하여 이혼과 재혼을 반복하는 등 여러모로 불안정한 시기를 보냄
그나마 기업사장이 후계자도 없고 이사진의 맘에 든 유비를 서주기업의 대표로 뽑았으나
다른 임원이 끌고온 여포물싼한테 지분을 죄다 빼앗기고 야반도주
그러다가 대기업 쬬건설 밑에서 수주받다가 거기서 기업한조 회장아들이었던 헌제의 지분을 약간 떼어받고
조조의 자회사가 된 서주기업을 가지고 째려다가
걸려서 자기 회사자체도 상장폐지 당함
그렇게 흘러흘러 형주공업에서 일 좀 받다가, 회장 첫째아들(후계자 싸움에선 밀린) 유기의 명의를 이용해서
다시 자기 회사를 설립하고
손권과 함께 사업체 알력형성하고 서로 협업을 하게됨
그렇게 만든 사업체에 무리해서 조조가 들어올려고 했지만
과거에 비해 떨어지는 상품가치와 지역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인해 참패당하고
다시 유비는 손권한테 지분을 어느정도 양보 받고 다시 홀로서기 시작
손권은 기업한조 출신인 유장이 가지고 있던 공장을 인수하려고하나
유비는 자신의 친족임을 이유로 삼아 그것을 멈춰달랄것을 요청
손권은 이에 응했으나 유비가 몰래 유장 기업의 이사진들을 모두 꼬드겨서
유장의 공장을 모두 탈취하고
이제 쓸만한 생상공정까지 가지게 됨
이에 분노한 손권에 의해 유비휘하의 기술진들을 모두 털어가고 관우는 밑에 있던 부하들의 갑질논란으로 인해 사퇴
유비도 빡쳐서 손오기업이 개발하던 물건을 대놓고 저격하여 상품을 시장에 내놨으나
지나치게 이른 개발기간 단축으로 인해 심각한 결함이 발견되고 모조리 불량 폐기 처리되어
회사에 큰 피해가 감
다행히 후임 제갈량이 이를 어느정도 수습하고 작지만 어느정도 튼튼한 기업구조로 개선하고
다시 손오기업과 협력관계를 잇게됨
손권도 적으려고 했는데 체력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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