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우리 제품이 발전소에 들어간다고 칠 때
당연히 우리 제품은 해당 국가의 안전인증 외에
고객사의 방문 검사나 3자 감독관의 방문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들어가는 제품이 많이 들어가면 만 몇 개-3,40 여 종의 제품이 들어가는데
그런 원전에 들어가는 물건조차 당연히 전량 검사하진 않는다.
동일 품목시 5프로만 검사하게 되어있다
아 물론 자체검사론 다한다.
고객사와 3자감독관에게 받는 검사포인트 잡히는 물량이 5프로란거다.
결국 나머지 95프로는 제조사의 인적 역량 문제이다.
개색히소색히하면서 포괄임금제쳐받으면서도 밤새가며 치수 재고 성능테스트할지
어차피 이백따리인데 그냥 퇴근때까지 후딱 끝내기 위해 가라 칠 지
그런 면에서 한국은 전반적으로 제조업의 인적 역량이 높은 편이다..
근데 어디 못 배운 것들이 oem이니 하면서 중국에서 만들어 놓곤 kc만 받아서 터트려 놓고선
kc마크 죄다 조져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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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불합격인건 아마 해외제품일걸. 국내제품은 그지랄까지 안낼건데. | 24.05.20 00: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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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확히는 인증받을 제품은 당연히 신경쓰겟지. 자체적으로 검사도 한거보낼거고. 다만 문제는 중국 공장애들이 과연 한국애들마냥 일할까야. 하다못해 라인에 서서 나사조이는 일만 반복한다는 현대애들조차 주말 알바애들이 만든건 피하라는데. 중국노동자들을? 그것도 저급여 노동자들의 인적역량을 믿는다? | 24.05.20 00:2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