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산업쪽에 대량으로 수입하는 물품들은 원래 인증 받고 있고,
인증 안받고 해외직구하듯 사서 파는게 잘못된거고.
전기제품도 자가수리용이나 부품만 따로 소매로 사는게 문제지
금지품목이 포함된 완제품도 인증만 받음 아무 상관없음.
공장.설비에서 해외직구로 사서 쓰는 회사가 있다는 소리도 있던데 그것도 들을 가치도 없는거고.
그래서 가장 크게 영향받는건 지금 상태에서
해외직구로
키즈용품, 전자기기 부품, 완구류, 생활용품 중 개별로 구매하는 개인 소비자가 젤 큼.
사회가 무너진다느니 그건 솔직히 내가 직구막혀서 덕질, 부품수리 못하게 되어서 빡친 사람들 호들갑 맞음.
문제는 이 직구규제를 이렇게 강제성으로 시답지않은 이유로 강행하는 태도라봄. 또 금지품목의 범위가 앞으로 고무줄처럼 지멋대로 늘어날 가능성? 높지. 그리고 저 금지품목분야에 한정해서 키즈용품, 전자기기 등등 비싸질거고. 소비자는 선택의 폭이 주는거고. 돈없이 싸게 사려던 사람들만 ㅈ됨 어차피 높으신 분들 자제분들은 비싸도 백화점에서 명품 유모차 끌거니 상관없을듯 ㅋ(대신 금지품목에 해당 안되면 상관없고)
결국 가장 겁나는건 앞으로 저거로 재미본 어떤 누군가에 의해 대상과 범위의 증가, 모호한 기준으로 코걸이식 인증남발이 걱정되는거. 당장 시행된다고 큰일 나는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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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야 대학 대학원실험실 다뒤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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뭠 개소리를 하시는지? 지금 내 친구 연구소 개발담당인데 난리났음 기업도 영향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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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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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쥐↗만한 부품 하나하나를 확고한 구매라인을 갖추고 있을거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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뭠 개소리를 하시는지? 지금 내 친구 연구소 개발담당인데 난리났음 기업도 영향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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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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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쥐↗만한 부품 하나하나를 확고한 구매라인을 갖추고 있을거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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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들갑좀 더 떨게 사회가 무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