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군인 목숨으로 말이야
라고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이 욕박음
외교절차 계획된것도 없이 그냥 '하마스 죽여라!'하고 대가리 들이박는, 시시프스 돌굴리기 같은걸 시키고 있다"
고...
참고로 신 베트 (대충 이스라엘 국정원) 국장은 국방부 장관이랑 전략적 심의 하다가 네타냐후한테 욕을 먹었다고 함.
네타냐후: 뭐?! 시1발 국방부랑 전략심의를 한다고?! 야 니네 지금 뭐해!
(신베트 국장) 바: 아니 시1발 전쟁이 공짜로 되나요 회의 해야 될거 아냐...
네타냐후: 니네가 국방부장관 시종임? 니네 내 시종인데 왜 니들멋대로 회의하는데?!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 갈란트: 그럼 뭐 전략심의 하지 말라는 겁니까? 국방부가 열지 그럼 이거 누가할건데?
네타냐후: 전략회의는 나만이 주최할 수 있다고! 알아들어? 내가 해야지 왜 늬들이 해!
갈란트: 그래 니가 열어야지
니가 열면 회의진행 빨리하게 자료준비도 다해놨고
근데 시1발 니가 회의를 열어야 될거아냐 개1새끼야!
....
같은 말싸움이 있었다고 한다
이스라엘이 개슬람 청소한다고 빨던 애들은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