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996(9시 출근 9시 퇴근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가
산업 표준(한국의 70~80년대처럼)이고,
35~45세 명퇴(사기업의 이익이 공적인 가치를 ㅈ까! 할 수 있고 또 해야 함. 사회주의? 먹는건가요?)가 일반적이라고 함.
한국의 저출산 따위는 중국에게는 별 것 아니라는 뜻이지.
90~2000년대 코리아 노동부의 공식 태도: IT 기업의 야근은 관행이기 때문에 야근 수당을 주지 않는 것이 합법이다.
웃기는 것은 투표권을 가진 유권자 국민 대다수가 노동부의 이러한 작태(?)에 동조했다는 것.
"니네들은 고학력자라서 돈이라도 많이 벌지 않느냐...내가 성장할 수 없으니 고소득층의 근로 의욕을 박살내겠다"
뭐 이런 식의 중국스러운 마인드가 90년대 코리아의 디폴트였다는거지.
자국민을 분열시키고 갈등을 조장해서
정치공학적인 추수를 추구하는 정권은 결과적/장기적으로 국가 경쟁력을 ㅈ되게 한다는 것.
문제는 무식하고 무능하고 ㅄ같은 유권자들이 그런 정권에 투표한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