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가끔 유게에서 글쓰다 보면 진심으로 혼란오는 상황...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난 분명 본문에 A라는 내용 전혀 안 적었는데

내가 그런 소리 했다고 하면 머리에 ???뜸

어떻게 그게 그렇게 해석 될 수 있는 거지 싶음

아이 뭐 사람과의 대화라는 게 불완전 하니까 당연한 거기도 하기는 한데...

그래도 이거 가지고 비판을 하려고 하면 빡치니까 냉정을 잃어서 당황스럽고

나도 또 사람이라 실수 하고 내 기준으로만 보기 하니까 내가 잘 못 했나 싶기도 하고

혼란 스러움...

[루리웹-2294817146]

내가 난독 심해서 그렇게 들이받기는 함.

그래서 나한테 왜 그랬어요

[루리웹-7313624274]

제목만 읽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