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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3개월동안 화장실 못가 똥 43kg가 뱃속에 있었던 남성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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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60.***.***

BEST
대장 수용력이 어마어마하네 무친
24.05.09 03:54

(IP보기클릭)125.128.***.***

BEST
그래서 훈련소에서 일주일은 똥 못싸도 고통스럽지 않았던거구나
24.05.09 03:57

(IP보기클릭)2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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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에서 100넘던 놈이 3주차쯤 훈려소 와서 못싸다고하니까 관장 해줬는데 나중에 몸무게 재니까 88나옴 덩 무게도 엄청나군
24.05.09 03:57

(IP보기클릭)1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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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배변을 3주만 못해도 엄청난건데 세 달이나 못 보고나서야 병원을 찾았다고? 제발 병원은 죽고 부활하는 장소가 아니라고
24.05.09 04:10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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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안 죽어서 다행인 정도 아님?? 세균도 문제고
24.05.09 04:01

(IP보기클릭)182.222.***.***

BEST
살아있는게 신기한데
24.05.09 03:55

(IP보기클릭)211.229.***.***

BEST
3개월동안 똥이 장에 막혀있었는데 건강은 괜찮나
24.05.09 04:05

(IP보기클릭)2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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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수용력이 어마어마하네 무친
24.05.09 03:54

(IP보기클릭)18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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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게 신기한데
24.05.09 03:55

(IP보기클릭)12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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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훈련소에서 일주일은 똥 못싸도 고통스럽지 않았던거구나
24.05.09 03:57

(IP보기클릭)2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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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에서 100넘던 놈이 3주차쯤 훈려소 와서 못싸다고하니까 관장 해줬는데 나중에 몸무게 재니까 88나옴 덩 무게도 엄청나군
24.05.09 03:57

(IP보기클릭)125.180.***.***

대차륜로켓펀치
중량을 뱃속에 차고 다녔네... | 24.05.09 04:03 | | |

(IP보기클릭)223.38.***.***

대차륜로켓펀치
똥은 손으로 들어보면 묵직함이 느껴짐 | 24.05.09 04:09 | | |

(IP보기클릭)221.150.***.***

대차륜로켓펀치
난 5주만에 쌌었는데. 커다란 구렁이가 나왔음. | 24.05.09 04:31 | | |

(IP보기클릭)220.71.***.***

하나코α
님은 그걸 어떻게 알아요???? | 24.05.09 06:26 | | |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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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안 죽어서 다행인 정도 아님?? 세균도 문제고
24.05.09 04:01

(IP보기클릭)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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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동안 똥이 장에 막혀있었는데 건강은 괜찮나
24.05.09 04:05

(IP보기클릭)223.39.***.***

그래서 수술로 빼냄?
24.05.09 04:06

(IP보기클릭)183.109.***.***

돌핀-9082976153
링크 내용을 보면 관장이나 체액을 대장에 넣어서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서 빼내는듯 | 24.05.09 04:10 | | |

(IP보기클릭)211.235.***.***

타츠마키=사이타마
다행이다 배째고 빼는거 상상했는데 | 24.05.09 04:51 | | |

(IP보기클릭)211.185.***.***

돌핀-9082976153
최악인 경우는 대장 자체를 척출해야하는 수술을 받아야하는 경우도 있음 | 24.05.09 10:27 | | |

(IP보기클릭)121.142.***.***

보통은 저렇게 되면 죽는데 안죽은게 용하네
24.05.09 04:07

(IP보기클릭)119.66.***.***

군대 훈련소에서 한 번도 대변 못봤다는 사람들 이야기 과장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저럴 수 있구나...
24.05.09 04:08

(IP보기클릭)220.65.***.***

엘리제 슈바르처
군대에서 다들 타조알 낳아보잖아. 그러고도 치질이 안걸리는거 보면 젊음으로 버티는건가.. 그거때문에 전역하고 치질이 걸리는건가 | 24.05.09 07:15 | | |

(IP보기클릭)110.47.***.***

BEST
아니 배변을 3주만 못해도 엄청난건데 세 달이나 못 보고나서야 병원을 찾았다고? 제발 병원은 죽고 부활하는 장소가 아니라고
24.05.09 04:10

(IP보기클릭)221.156.***.***

Flaystation-2
ㄹㅇ 한 일주일만 지나도 아 변비구나 싶어서 약국가서 관장액이나 프룬쥬스 사올거같은데 | 24.05.09 04:17 | | |

(IP보기클릭)1.242.***.***

안 죽은게 신기할 지경이군
24.05.09 04:11

(IP보기클릭)115.92.***.***

나도 어릴때 배가 죽을듯 아파서 병원갔더니 하..시발.... 의사선생님이 엑스레이 사진상 이 하얀게 전부....에요! 이러는데 아....
24.05.09 04:16

(IP보기클릭)223.39.***.***

나도 요새 스트레스 때문에 변비가 생겼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약먹고 쭉쭉 짜내는중..
24.05.09 05:06

(IP보기클릭)39.122.***.***

훈련소서 2주만에 첫똥을 쌌는데 그때 치열이 생겼지. 평상시는 괜찮은게 변비나 설사 생겨서 항문에 힘주면 가끔 피나옴.
24.05.09 05:15

(IP보기클릭)218.156.***.***

저거 관장해도 응가하는 중간중간 물을 몇번을 내려줘야겟네
24.05.09 05:19

(IP보기클릭)211.177.***.***

아니 사람한명이 몸에서 나간거네 와..
24.05.09 06:30

(IP보기클릭)117.111.***.***

나는 하루 2번 화장실 가는데?!?!
24.05.0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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