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타레일) 곽향 vs 나찰은 그 스트리머 평가가 딱이던데

[김이름없음]

곽향 = 동네의사인데 제육도 볶아줌

나찰 = 무조건 살려내는 이국종 교수님

근데 내 파티에 이국종 교수님까진 필요없어

그만한 어마무시한 힐러가 필요할 정도로 체력이 달리진 않아

그냥저냥 무난한 상처만 치료해주는 의사면 되는데

그 의사가 제육(공업 버프)까지 볶아주네?

[야황 육손]

맛있는 공버프에충제육

[코파카바나]

그래서 정직하게 자기 포지션인 힐만 해주는 나찰보다
곽향을 더 고평가했던가

[MoonT]

사실 나찰도 1돌 뚫으면 공버프를 주긴함

[M@ster!]

힐은 곽향만 있어도 다되는데 충전에 공뻥까지 줘서 나도 곽향을 더 자주씀

[MoonT]

반대로 초고난이도에선 의사가 뭘 할수도 없이 한방에 죽어버리니까 어차피 죽는거 제육이라도 볶는게 낫다라고 했었지(...)

[JLynn]

그러다 이제 버프해제 필요하면 나찰쓰는건감?

[MoonT]

힐러도 같이 강인도를 깎아야할만큼 강인도가 빡빡할때도 나찰 써야겠지

[사나에]

사실 내 나찰은 1돌이라 공뻥 20%를 발라주긴 하는데 그래도 곽향을 자주씀

아 에충이 된다고... 힐이 확산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