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초3동생한테 이상한걸 배운 엄마

[모이찡]

엄마..

[위 님]

어머니...

[은발 미소녀]

ㅋㅋㅋㅋㅋㅋ

[ㅂㅣ추]

ㅋㄱㄲㅋㅋㅋㅋ

[게이형 멀린]

모자역전세계

[마성의폭력녀]

엄마가 저런 말 쓰면 난 진짜 집에서 나갈 것 같아...

강제 독립을 위한 엄마의 큰 그림인가!?

[해물 칼국수]

아마 뜻을 착각하신거겠지 ㅋㅋㅋ

[마성의폭력녀]

어후... 생각만 해도 싫어...

[まっギョ5]

커뮤 안해서 ㅇㅂ 모르면 NO라고 생각했을테니...

[루리웹-8350371588]

아들: 엄마 그거 일ㅂ...아니 나쁜말이야
엄마: 내알빠노

[루리웹-5776265531]

그냥 사투리라고 생각하겠제

[주모 아들]

참 좋은거 알려드렸네... 에휴..

[야라이미우]

이런건 되돌려받기일
가능성이 농후

[bvyyb]

초3이 저런말 쓰는거도 아찔하다 어떻게 고쳐야함..

[코프]

엄마가 미러링을 하네... 뭔가 싸한데

[리사토메이]

애미의 애미의 영압이...!

[사용가능한아이디입니다]

No

[이닦고오렌지주스]

초3이... 어휴

[사과맛주스]

ㄴ?

[하권]

한번 유행타면 어원은 모르고 쓰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 루피가 군침이 싹 뭐시기 도 그렇고

[시발비용]

의미를 몰라도 어감이 이상하면 안따라하던데 흠..

[silversys]

니 애미의 한계를 보려하는가

[루리웹-0224080086]

알바아님 알빠no 하면 또 그건 그거대로 말이 맞아서

[Alex.S]

일단 침착하게 어머니께 본 의미를 알려드리면서 주의드리고 동생은 좀 패야겠죠.

[실렌]

와 나도 처음알았네..알빠아님 이런건줄 알았는데 ㅇㅂ용어라니..

[不知火舞]

예전에 저게 사투리 맞다던 놈들이 있었지 아마?

[유우기리츠즈리의가라아게]

참고로 알빠노는 사투리가 아닙니다ㅋㅋㅋ

참고로 부산에서는 알빠가? 알빠고 라고 함.

[비장탄]

집안꼴 잘 돌아간다

[루리웹-5431360606]

저짤보니까 예전에 블라에서 봤던건 어떤 글쓴이가 아버지랑 어머니가
내 알빠 아님의 줄임으로 아셔서 내알빠노 이렇게 쓰고계신다고 미치겠다고 하던 하소연글 생각나네

[Eun_]

원래 처음에 트위터에 떴을 때는, 알빠임? 이었는데.. 어느순간 알빠노? 로 퍼졌더라

[코딩노예48]

이거 못막는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