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페라리에서 12실린드리(12Cilindri)라고 V12 엔진을 올린 신차를 공개했음...
그런데 이미지를 보면 볼수록 알수없는 아찔함이 느껴졌음...
그리고 이 실버 색상을 보고 이게 왜 꼴리는지 그 이유를 깨달음...
나올곳은 나오고 들어갈곳은 들어간 형상은 자동차 디자인 업계의 미덕임...
국내에선 이걸 콜라병 몸매에 빗대는데 즉 차체 측면부는 사람으로 치면 허리인거임...
그리고 차량 후면부를 엉덩이라고 많이들 부르는데 그러면 리어휀더는 뭐겠음?
맞음... "골반"인거임...
이 압도적인 골반을 좀 보셈...
이 진하게 풍기는 암컷냄새는
무슨 잭오 포즈라도 보는듯한 폭력적인 꼴림을 품고있음...
참고로 퍼리는 짐승이니까 옷 안입어도 괜찮음...
아무튼 풍만하게 부푼 리어휀더는 개꼴린다는걸 알수있는데
비키니 브릿지였던거임...
12실린드리의 리어휀더 디자인은 비키니 수영복이 골반에 걸쳐지며 생기는 비키니 브릿지를 형상화한 거였던거임...!
엉덩이에 검정색 팬티모양까지 그려놓은거 보면 이건 빼박임...
이 변태같은 디자이너 놈들... 꽁꽁 숨겨놓으면 모를 줄 알았지?
(IP보기클릭)180.65.***.***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221.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