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당하면 싫어하는 일을
남에게 쉽게 강요하는 것을 자주 보는 기분이 든다
그런데 반대로 본인도 그거 싫어하면서 남한테 감 놔라 하고 있냐 라고 하면
나는 다르다라고 하는 경우도 많이 보이는 것 같다
제 3자가 보기에는 그다지 차이도 안나는 것 같은데
나도 그런 자신감이 있으면 좋겠다
남에게 쉽게 강요하는 것을 자주 보는 기분이 든다
그런데 반대로 본인도 그거 싫어하면서 남한테 감 놔라 하고 있냐 라고 하면
나는 다르다라고 하는 경우도 많이 보이는 것 같다
제 3자가 보기에는 그다지 차이도 안나는 것 같은데
나도 그런 자신감이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