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는 가지는 현재의 타성에 몸 뉘인채
가만 있는게 그저 편해서
이직하려 알아보려해도 어딜가야할지 몰라서
새로운 것에 내가 적응할수 있을까 싶어서
그저 이거면 된거가 싶다가도 이내 두려워한다...
남들은 어떻게 직장 다니며 이직하고 그런거지.
가만 있는게 그저 편해서
이직하려 알아보려해도 어딜가야할지 몰라서
새로운 것에 내가 적응할수 있을까 싶어서
그저 이거면 된거가 싶다가도 이내 두려워한다...
남들은 어떻게 직장 다니며 이직하고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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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데를 2군데 두고 이직하란 소리인가? | 24.05.03 11: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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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 직장이 정말 맘에 안들면 고민을 해봐도 좋을듯. | 24.05.03 11: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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