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뭐 오늘은 안할 거지만은.
할지 하지 않을지 고민되네.
그래도 본편은 감상했습니다! (파치파치파치)"
"사실 산 건 1년 전인데요. 그 때 익스펜션 패스라던가도 사고
언제할까! 언제할까! 하고 두근두근 하다보니 1년이 지나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묵히고 묵혔던 본편이 끝.......!
소라쨩: "나의 초 하이텐션이...
리발! 아아!! 하는 부분이라던가가 볼 수 있어요.
내 오시는 역시 리발, 미파, 시드려나.
스토리적 오시는 역시 미파, 시드지만, 캐릭터적으로는 리발이네."
요절해버린 링크의 동세대.
미파와 리발에게는 마음이 더 간다, 는 소라쨩의 마음.........
미파는 엄밀히 말하면 동세대는 아니지만, 조라 기준으로는 동세대니 넘어가죠?
소라쨩: "링크와 리발은 라이벌 같은 느낌이 들어서 굉장히 좋은 느낌이 들었네요."
"미파가 말이죠. 링크에 대해 조금... 같은 게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