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주인공! 너 따위가 어떻게 나보다 강할 수 있는 거냐!"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낭만)

[NGGN]

TS 빔을 쏴서 주인공을 히로인으로 들이면 되지 않을까

[방랑객96]

저런 패턴이면 라이벌이 암타하고 연애 시작하던데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선한 주인공과 그런 주인공에게 질투하고 집착하는 라이벌이라니 성별을 초월해 맛있겠는걸

[Crabshit]

"패치 내용을 제대로 읽지 않았구나"

[R.U.OK]

너는 내게서 다른건 다 빼앗아갈 수 있어도 의지와 긍지만큼은 가져갈 수 없었으니까

[깊은바다나미]

[쳇젠장할]

2회차였냐!!!!!!!!!!!!!!!

[심리상담사 마루키]

어쩐지 체력이 999더라

[iØRI♥]

하지만... 네 활약으로 내가 얻지 못한 것은 있지.
대가는 네 동정으로 가져가겠다.

[정체불명1]

웅호옷♡♡

[굳건이]

주인공 : 야 그리고 이거 보글보글인데 너 어딘줄알고 온거냐

[좋은닉네임추천받음]

으앜ㅋㅋㅋ

[저는 님친구입니다]

이건 결혼각이다

[좋은닉네임추천받음]

주인공이 너무 영혼꽃미남인데

[밀 우]

플레이어가 쌔질수록 라이벌이 강해지는 기믹

[쾌감9배]

주인공 너무 강해. 영혼이

[키보토스출장 마왕]

[Γ-ade]

ㅋㅋㅋㅋ심지어 저 멍멍이 사천왕 애들하고 엄청 잘 놀아주던데ㅋㅋㅋㅋㅋ

[댓글전함 베나터!]

이제 주인공이 뒤를 라이벌에게 맞기고
라이벌이 2부 주인공이 되는 클리셰
그리고 2부에서 자기와 똑같은 바보짓을 하는 신캐를 만나 갱생시켜주면서 2부도 끝나는 클리셰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구도는 상당히 매력적인데 요즘 같은 시대에 이걸 잘 쓸 작가가 있을지 의문이긴 하네....

[저는 님친구입니다]

주인공이 임신해서라면?

[댓글전함 베나터!]

판소나 애니같은데서 써먹을대로 써먹은 오래된 클리셰긴 함ㅋㅋㅋㅋ

[천하무적 서초패왕]

저런 건 도둑질이지 노력은 무슨.

[PlatinumWing]

그저 빙의했을뿐인 사람과 모든 기연을 상실했어도 한 이야기의 주인공이었던 사람의 격차는 스테이터스가 아니라 됨됨이라는 부분이 참 맛있는듯 ㅋㅋ

[사건]

저런 식으로 주인공은 역시 주인공이라서 회귀자나 빙의자 못지 않게 성장하는게 더 꿀잼

[시버니]

세계의 억지력이니
창조신 찾아가서 족치고 사이좋게 멸망하자

[localhost]

폰노이만 : 그냥 태어나니깐 다 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