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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돈없던 시절 홀로 팔았던 피자의 유일한 단골을 찾고싶어요 [21]
추천 98 조회 13082 댓글수 21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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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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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이 | 질문 | HG 테르티움 암즈을 RG 마크투 등에 달 수 있는 부품이 있나요? (1) | 에테르 | 335 | 14: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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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런거 보면 눈물난다. ㅠㅠ
(IP보기클릭)59.31.***.***
매일매일 맛있는 피자를 사주던 소년과 그 소년을 위해 피자를 만들던 사장님의 이야기는 언제 봐도 아름다움. 심지어 사장님은 성공하셨고, 소년은 잘 컸서 만난게 더 훈훈함
(IP보기클릭)118.40.***.***
진짜 비주얼만 봐도 추억서린 맛이네
(IP보기클릭)58.29.***.***
사장님 그림덕분에 찾은게 더 감동이네 구몬 이야기 늦게 꺼낸건 좀 짜치는데ㅋㅋㅋ
(IP보기클릭)60.87.***.***
아 좋구만.............
(IP보기클릭)118.235.***.***
진짜 소설 같은 사연이다
(IP보기클릭)1.227.***.***
뭔데 왜캐 아름다운 이야기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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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런거 보면 눈물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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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직장에서 졷같은 일이 있어서 진짜 눈물 나고 있네 어휴 인생이 참 ㅠㅠ | 24.05.02 0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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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비주얼만 봐도 추억서린 맛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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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설 같은 사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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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왜캐 아름다운 이야기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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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맛있는 피자를 사주던 소년과 그 소년을 위해 피자를 만들던 사장님의 이야기는 언제 봐도 아름다움. 심지어 사장님은 성공하셨고, 소년은 잘 컸서 만난게 더 훈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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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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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그림덕분에 찾은게 더 감동이네 구몬 이야기 늦게 꺼낸건 좀 짜치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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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기억났을 수도 있지 뭐 | 24.05.02 00: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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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 그런건 좀 진작에... | 24.05.02 0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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