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426011112530
프랑스의 명품회사인 발렌시아가에서 새롭게 여름 신상으로
내놓은 제품이 눈길을 끄는데.. 저거 나 군복무 할때 입었던
구형 전투복 이른바 개구리 군복 아닌..가? 발렌시아가에서
내놓은 저 신상 제품 가격이 상의가 650만원. 하의가
383만원이라는데.. 나 아직도 집에 드라이해서 꽁꽁 잘
포장해놓은 A급 개구리 군복있는데 오바로크 때서
팔아볼.까? ㅋㅋㅋ 완벽히 똑같은 제품이라고 한 반값
정도에 팔면 돈좀 받을수 있을거 같은데.. 아. 참고로
저런 명품 입고싶은 사람들 있다면 지금 당장 군 입대를
추천. 공짜로 전투복에 비싸게 돈주고 사지 않아도 공짜로
준다. 그리고 인터넷 사이트에서 비싸게 파는 군용 워커도
새걸로 그것도 공짜로 주니까 명품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지금당장 국방부에 문의해서 자원입대하길.
이왕이면 서양인도 적극 입대 가능하게 되면 좋을듯
싶다는 생각이 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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