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글 영조 글 보다 든 생각인데 이런 유능한 군주지만 사이코적인 성향의 군주가 드문건 아닌거 같던데
프리드리히 1세도 아들 2명 죽게 만들고 프리드리히 2세에게도 사이코적인 학대를 가했지만 프로이센의 명군이었고 광종도 미친듯한 숙청을 저질렀지만 고려 기반 깔고 갔고 러시아의 이반 4세도 가족 학대에 엄청난 숙청을 가했지만 현 러시아의 기반을 만들어서 강대국의 길에 기여했고
거기에 가끔 기사들에서 진짠지는 모르겠는데 성공한 CEO 20%가 사이코 성향이라는 기사 심심하면 보이던데 이런거 보면 사이코들이 유능한게 아니라 자리가 사람을 사이코로 만드는건가 생각이 들던
프리드리히 1세도 아들 2명 죽게 만들고 프리드리히 2세에게도 사이코적인 학대를 가했지만 프로이센의 명군이었고 광종도 미친듯한 숙청을 저질렀지만 고려 기반 깔고 갔고 러시아의 이반 4세도 가족 학대에 엄청난 숙청을 가했지만 현 러시아의 기반을 만들어서 강대국의 길에 기여했고
거기에 가끔 기사들에서 진짠지는 모르겠는데 성공한 CEO 20%가 사이코 성향이라는 기사 심심하면 보이던데 이런거 보면 사이코들이 유능한게 아니라 자리가 사람을 사이코로 만드는건가 생각이 들던
(IP보기클릭)125.189.***.***
(IP보기클릭)211.44.***.***
최고 지도자니 모두의 견제 대상이고 그에 따라 한순간의 빈틈이 거대한 나비효과를 불러온다 그런건가 | 24.05.01 14:1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