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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51.***.***
시발 거기가 어디야!!!!
(IP보기클릭)175.116.***.***
존나 잘풀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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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건강, 재력 가진거면 다가졌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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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대체 로또 1등은 되야 잘 풀리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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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 복채 더블로 안바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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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날뻔한 기차 탈뻔한거 막은거정도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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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거기가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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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잘풀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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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건강, 재력 가진거면 다가졌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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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용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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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대체 로또 1등은 되야 잘 풀리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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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가좋아
사고날뻔한 기차 탈뻔한거 막은거정도가 아닐까 | 24.05.01 1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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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서도 그정도면 조상님이 강림하사 빨리 감사의 천도제 100번 지르기 하세욧 하며 난리침 | 24.05.01 11: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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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 복채 더블로 안바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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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5.01 11: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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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회피법이 존나 웃김 ㅋㅋ | 24.05.01 11: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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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맞는거랑 알고 맞는거랑은 다른거 아닐까요? ㅎㅎㅎ | 24.05.01 12: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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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점 자주보심? 그럼 질문이 있는데 진짜라고 치고 미래를 점지하는 행위가 아직 결정되지 않은 불확실한 운명을 확실하게 결정짓는 행위일 수 있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심? 슈뢰딩거의 고양이처럼. 점치는 사람들은 그런 것도 감수하고 보는건가 그럼 리스크가 더 큰 도박치는 느낌이네 | 24.05.01 12:42 | | |
(IP보기클릭)123.215.***.***
반대쪽을 모르니 큰 의미가 없을거 같음. 극단적으로 물놀이 가면 죽는다 라는 점괘를 들었을 경우 점괘대로 물놀이를 안가면 물놀이를 갔을때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알수가 없으니 운명이 변한건지 어떤건지 알수가 없고 점괘를 무시하고 물놀이를 가면 죽으면 점괘대로고 다치면 점괘대로인데 주의해서 덜 다친거고 무사하면 점괘를 듣고 주의해서 그랬거니... 함. | 24.05.01 1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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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중에 예지몽꾸는 애 있는데 자기 주변사람들의 희노애락, 생사 등이 그 사람 시점으로 생생하게 보인다더라 가령 a가 어떤 여자랑 결혼하는 꿈을 꿨는데 나중에 커서 a의 결혼식장에 가서 보니까 정말로 꿈에서 봤던 그 여자랑 결혼하게 되었다거나 b가 도시에서 자동차 타는 꿈을 꾸었는데 나중에 보니 b가 어디 사장님의 운전기사가 되어있다거나 하는 식으로 얼추 다 맞추니까 신기했음 본인 말로는 우리한테 말하지 못할만큼 무서운 꿈도 몇 번 꾸었고, 게다가 본인 미래는 한 번도 꿈에서 본 적 없어서 아쉬웠다고 하더라 | 24.05.01 14: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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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 정도면 어머니가 억까당하는 아들 살리셨는데? | 24.05.01 12: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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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만 안탔어도 괜찮았겠는데...?? | 24.05.01 12: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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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보면 억까당하는 게 아니라 다칠 짓만 골라하는 초딩이었던 것 같은데... | 24.05.01 13: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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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한테 늘 감사하며 살고 있어 | 24.05.01 1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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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요즘도 자전거를 타고 있지 | 24.05.01 13: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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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와 이걸 사네? | 24.05.01 13: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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