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20세기 유명커플의 장례식장 조문객 숫자

[코파노 리키]

이 커플의 이름은 많이 들어봤을거다.

보니와 클라이드.

1934년 루이지애나 중에서 텍사스레인저와 루이지애나 경찰들의 기습으로 150발의 총탄으로 두 커플은 50발을 맞아 관통당해 즉사했다고 하던데

놀랍게도 이 차를 이동시키는 와중에 이 커플들을 보겠다고 사람들이 벌떼같이 몰려와

소지품은 당연하고 머리카락과 손가락을 잘라서 가져갔다고함.

실제인지 영화인지 기록필름에서 기록된거 보면 사람들 수준이 무서움

보니와 클라이드 차량에서 압수된 무기들인데 

이정도면 경찰들을 상대로 GTA를 찍었다. 

[콘쵸쿄]

찾아보니 개 악질이었네. 꼬심

[매실맥주]

잘 모르고 보면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같지만
보니와 클라이드는 그냥 강도, 살인마들이다.

[자체발광다이오드]

B.A.R 들고 강도짓을 했으니 잘나갔지;;;;
분당 600발 춘전탄 맛 보기 싫으면 돈 줘야지

[Hybrid Theory]

영화 등에서 남녀 강도 커플이 나오면 이들의 오마주일 가능성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