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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너무 추웠던 새 아파트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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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5.***.***

BEST
집이 뭐 한두푼도 아니고 수십억 하는물건이 취급이 이따위냐 ㅋㅋㅋㅋ
24.04.30 16:52

(IP보기클릭)121.164.***.***

BEST
다른 업종이었으면 가게 문 닫아야 했을 사기범죄도 건설업에선 그러려니 해야하는 나라 ㅋㅋㅋㅋㅋ
24.04.30 16:52

(IP보기클릭)106.102.***.***

BEST
A는 B한테 따져보라하고, 그래서 B한테 따졌더니 A한테 따져보라, 저런 문제는 서로 책임회피하기 급급하더라 진짜
24.04.30 16:52

(IP보기클릭)118.235.***.***

BEST
근데 궁금한게 바뀐거면 옆집은 보일러 안틀고 살았던겨?..
24.04.30 16:53

(IP보기클릭)118.235.***.***

BEST
???: 와 보일러를 안틀어도 이렇게 따뜻하다니!!
24.04.30 16:53

(IP보기클릭)14.33.***.***

BEST
보일러 업체에게 따져야 하는건 맞는데 그걸 고객이 따질건 아니지 차를 삿는데 문제 가되면 자동차 제조사에 따지잖아? 차 부품을 차 제조사가 전부 만드는게 아니거든 그럼 자동차 제조사가 그걸 받아서 그 차 부품 제조사를 조진단말야 건설사도 똑같지 아파트 삿으면 그 아파트에 보일러가 포함이란말야 너네 그거 보일러 제조사랑 계약하는걸로 돈 존나 받아 쳐먹잖아 돈 받아 쳐먹고 책임은 안지고 뭔 개같은 경우야
24.04.30 16:55

(IP보기클릭)183.100.***.***

BEST
폰보일러 라니 ㄷㄷㄷ
24.04.30 16:51

(IP보기클릭)183.100.***.***

BEST
폰보일러 라니 ㄷㄷㄷ
24.04.30 16:51

(IP보기클릭)59.5.***.***

BEST
집이 뭐 한두푼도 아니고 수십억 하는물건이 취급이 이따위냐 ㅋㅋㅋㅋ
24.04.30 16:52

(IP보기클릭)115.138.***.***

ㅈ같네
24.04.30 16:52

(IP보기클릭)106.102.***.***

BEST
A는 B한테 따져보라하고, 그래서 B한테 따졌더니 A한테 따져보라, 저런 문제는 서로 책임회피하기 급급하더라 진짜
24.04.30 16:52

(IP보기클릭)223.39.***.***

루리웹-7543747808
그래도 되니까+저런거 하나라도 책임 물게되면 전체 다 물어야해서 | 24.04.30 16:54 | | |

(IP보기클릭)121.154.***.***

루리웹-7543747808
뭐 못피하면 뒤져야니까 어떻게든 비틀어서 폭탄을 옆사람에게 넘기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생존본능이야 그렇다고 해도 현실적으론 만든 새끼가 책임을 져야지 않나 싶음. 애초에 불량품을 만들어 팔고 그로인해 지속적인 손해를 입힌건데, 법적으로 문제가 없나 | 24.04.30 16:57 | | |

(IP보기클릭)221.114.***.***

루리웹-7543747808
이거 경험해보지않으면 모르지. 진짜 돌아삔다 ;;;;; | 24.04.30 18:50 | | |

(IP보기클릭)39.7.***.***

대답이 ㅋㅋㅋㅋㅋㅋ
24.04.30 16:52

(IP보기클릭)121.164.***.***

BEST
다른 업종이었으면 가게 문 닫아야 했을 사기범죄도 건설업에선 그러려니 해야하는 나라 ㅋㅋㅋㅋㅋ
24.04.30 16:52

(IP보기클릭)58.227.***.***

라스트리스
사실 자동차라고 하나 더 있긴 한데... | 24.04.30 18:24 | | |

(IP보기클릭)121.164.***.***

폭망의 항아리
자동차는 빠들까지 붙어있어서 더 악질이긴 하지 | 24.04.30 18:25 | | |

(IP보기클릭)112.217.***.***

옆집은 더워서 죽었겠네
24.04.30 16:52

(IP보기클릭)118.129.***.***

토레토레토레타
어유... 우리집은 보일러를 안틀어도 따뜻하구만 | 24.04.30 16:54 | | |

(IP보기클릭)106.102.***.***

토레토레토레타
이사감 옆집만 3번 이사갔다네 | 24.04.30 17:01 | | |

(IP보기클릭)175.113.***.***

휘쳇
겨울에 너무 더워서 이사를 간건가! | 24.04.30 17:16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근데 궁금한게 바뀐거면 옆집은 보일러 안틀고 살았던겨?..
24.04.30 16:53

(IP보기클릭)14.34.***.***

ㅇㅇ유동적이다
어머 이 집은 보일러 안틀어도 따뜻하넹 호호호 한 듯. | 24.04.30 16:58 | | |

(IP보기클릭)121.154.***.***

ㅇㅇ유동적이다
신축 아파트가 좋긴 하구나! 보일러 안틀어도 이렇게 따뜻하다니! 하면서 살았거나, 아예 보일러 안돌아간거 보면, 아직 입주 안한 공실이었을수도 있지 않을까 | 24.04.30 17:00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 와 보일러를 안틀어도 이렇게 따뜻하다니!!
24.04.30 16:53

(IP보기클릭)125.129.***.***

??? 6년 ??
24.04.30 16:53

(IP보기클릭)106.101.***.***

아니 그럼 옆집은...
24.04.30 16:53

(IP보기클릭)121.144.***.***

ㅋㅋㅋㅋㅋ 보일러 신호가 반대라고???? 그럼 옆집은 쓰지도 않은 보일러 틀어져서 비용나왔겠네 ㅋㅋㅋㅋㅋ
24.04.30 16:53

(IP보기클릭)121.144.***.***

중복말복소복
근데 보일러비용은 어찌 처리했을란가 궁금하네 지역난방이면 중계기 달아놓은 집으로 결제될테니 본인들이 다 덤터기 썼을꺼고 중앙난방이라도 마찬가지로 중계기에서 쓴거 다 잡힐테니 이것도 본인들이 다 덤터기 썼을꺼고 | 24.04.30 16:55 | | |

(IP보기클릭)39.7.***.***

중복말복소복
틀지도 않았는데 난방비 나왔다는거보면 옆집은 난방비를 안 내도 따뜻했던거 아냐? ㅋㅋㅋ | 24.04.30 16:55 | | |

(IP보기클릭)163.152.***.***

옆방은 보일러 안 틀어도 졸라 더우니 보일러를 안 틀었겠군
24.04.30 16:53

(IP보기클릭)14.34.***.***

히히리베
그리고 보일러 안틀어도 보일러돈 나왔따는 거 보면, 어차피 틀어봐야 소용없으니 보일러 안틀었고, 그러니 신호선이 거꾸로 된 옆집은 춥다고 보일러를 틀었고... ? | 24.04.30 16:59 | | |

(IP보기클릭)219.251.***.***

옆집은 와 새집이라 보일러도 뜨끈뜨끈하고 오래가는구만 했던거임 ㄷㄷ?
24.04.30 16:53

(IP보기클릭)175.196.***.***

법에서 부터 정부 기관까지 전부 건설사 편임 이 나라는
24.04.30 16:53

(IP보기클릭)61.40.***.***

캬 이래도 처벌 안받아? 더 개판으로 만들어 볼까
24.04.30 16:53

(IP보기클릭)106.101.***.***

옛날 우리집도 몇년을 보일러 틀어도 난방 안돼서 알고보니 관이 문제라 바닥 다 까고 보일러관 교체한 적은 있었는데 옆집거가 틀어지다니 ㄷㄷ
24.04.30 16:53

(IP보기클릭)61.39.***.***

아니 어떻게 하면 연결이 바뀌는데 ㅋㅋㅋㅋㅋㅋ
24.04.30 16:53

(IP보기클릭)211.36.***.***

너의 보일러는
24.04.30 16:53

(IP보기클릭)58.123.***.***

배관도 아니고 배관신호가 바뀌었다는게 무슨 소리지?
24.04.30 16:53

(IP보기클릭)112.165.***.***

고다드
중앙난방 혹은 지역난방 방식임 컨트롤러로 작동을 시키면 집의 보일러가 가동되는게 아니라 집으로 들어오는 난방수 밸브가 열리면서 보온되는 방식 우리집 난방을 돌리면 옆집 밸브가 열리게 돼있었다 로 이해하면 됨 집에 보일러 따로 있는 개별난방 방식은 뭔 짓을 해도 저렇게 안 됨 | 24.04.30 17:04 | | |

(IP보기클릭)58.123.***.***

루리웹-3183615065
물리적인 시공의 문제가 아니라 컨트롤 신호의 문제라면 저걸 해결하려고 큰 공사는 안해도 되는 거니 그나마 다행인가? | 24.04.30 18:02 | | |

(IP보기클릭)112.165.***.***

고다드
공사고 뭐고 걍 밸브 커넥터만 바꿔 연결하면 끝임 개별난방에서도 비슷한 사고는 많이 나옴 보일러 돌렸는데 방 하나만 냉골인 경우 흔하지? 이게 그 쪽 밸브가 막혔거나 고장인 경우도 있는데 걍 커넥터 잘못꽂아서 그런 경우도 허다함 보통 전체를 다 돌려버리니까 왜 이쪽만 안따뜻하지? 단열문제인가? 이러고 넘어가서 모르는거지 1번방을 켰는데 이 밸브는 2번방에 연결돼있어서 2번방 밸브가 열리고 이 쪽으로 난방수 보내고 온도는 1번방 컨트롤러에서 체크하는데 여전히 온도가 안올라가니까 계속해서 보내고 2번방 컨트롤러에는 온도가 높게 찍히니까 2번방 컨트롤러에 연결 된 1번방으로 가는 밸브는 당연히 안열려서 계속 냉골이고 이게 방 단위가 아니라 집 단위로 나온거라고 생각하면 됨 걍 난방 돌렸을 때 난방수가 들어오는지 안들어오는지 배관만 만져봐도 아는 문제인데 6년을 그대로 산 거는 진짜 에바임 니네집 보일러가 어떨 때는 안방이 냉골인데 작은방은 찜질방되고 어떨 때는 반대로 돌아가고 이러면 보일러 안켜고 전기장판 돌리면서 6년 살 수 있음? 진작에 관리사무소 부르고 업체부르고 다 했지 인터뷰상에는 보일러틑 틀어도 항상 냉골이었다고 하는데 반대 상황도 있었을거임 옆집에서 작동시키면 따뜻해졌으니까 실제 난방비 나온 게 이 부분임 옆집에서 보일러 작동시켜서 저 집으로 난방수 들어간 요금이 청구 된 거 난방 안돌려도 10만원씩 나왔다 이거로 오해하는데 이 10만원이 옆집 난방 돌려준거 덤탱이 쓴 게 아니라 본인 집에 들어온 난방수가 10만원어치라는 뜻임 옆집은 온도 높으니 난방 틀어놨어도 본인집으로 들어오는 난방수가 적음 본인집 난방수가 적으니 온도가 낮게 찍혀서 옆집으로 가는 난방수가 많아짐 아마 6년을 버틴 것도 항상 냉골인게 아니라 어찌어찌 옆집이랑 밸런스 맞아 들어가며 난방이 되긴 하니까 아 좀 ㅄ같네 하면서 버틴거지 아예 끄고 살았으면 옆집도 난방 전혀 안되는 상태로 암말도 안하고 버텼어야 되는데 그게 아니잖슴 옆집이 3번인가 이사갔다니까 집 비우거나 이사 타이밍이거나 해서 서로 보일러 작동 타이밍이 어긋났을 때만 난방이 안된거임 저 집이 아예 난방 끄고 살았으면 옆집도 난방 안된다고 ㅈㄹ했을거고 그럼 진작에 발견이 됐어야 함 | 24.04.30 18:34 | | |

(IP보기클릭)58.123.***.***

루리웹-3183615065
그렇지 본문에 나온 거처럼 진짜 심각한 상태였음 진작에 들고 일어났을텐데 서로 보일러 트는 타이밍이 어긋났을 때만 안됐을테니 ㅅㅂㅅㅂ 그러면서 꾸역꾸역 버틴 거겠지 | 24.04.30 19:27 | | |

(IP보기클릭)118.218.***.***

배짱 장사해도 봐주니까
24.04.30 16:54

(IP보기클릭)14.33.***.***

BEST
보일러 업체에게 따져야 하는건 맞는데 그걸 고객이 따질건 아니지 차를 삿는데 문제 가되면 자동차 제조사에 따지잖아? 차 부품을 차 제조사가 전부 만드는게 아니거든 그럼 자동차 제조사가 그걸 받아서 그 차 부품 제조사를 조진단말야 건설사도 똑같지 아파트 삿으면 그 아파트에 보일러가 포함이란말야 너네 그거 보일러 제조사랑 계약하는걸로 돈 존나 받아 쳐먹잖아 돈 받아 쳐먹고 책임은 안지고 뭔 개같은 경우야
24.04.30 16:55

(IP보기클릭)118.235.***.***

유게그만하고일좀해
일단 건설업체에 문의라도 했어야 문제를 파악하지 | 24.04.30 17:04 | | |

(IP보기클릭)175.201.***.***

옆집이 입주자 없는 빈집이였나??
24.04.30 16:55

(IP보기클릭)121.166.***.***

유유게게이이
사림이 살고는 있었을 듯 발견한 것도 직원이 검사할 때 우연히 옆집에서 보일러를 사용하지 않아서 발견했다고 했으니 | 24.04.30 16:57 | | |

(IP보기클릭)115.95.***.***

옆집은 6년동안 살아는 계시는건가?
24.04.30 16:55

(IP보기클릭)121.171.***.***

그러니까 6년간 난방없이 버텼는데 난방비는 낸거야?
24.04.30 16:56

(IP보기클릭)112.165.***.***

C.heese C.rust
그 난방비 냈다는게 내 집으로 들어오지도 않은 난방비용을 낸 건 아니고 옆 집에서 난방 켰을 때 내 집으로 들어 온 만큼이 청구된 거일거임 난방비 청구는 계량기 통해서 하는거니까 즉 옆집은 난방을 안돌렸는데도 집이 뜨끈뜨끈하며 난방비가 나왔을거고 근데 난방을 동시에 켜는 경우도 있을거고 한쪽만 켜는 경우가 있을거고 상황마다 증상이 달랐겠지 내 집에 난방을 돌려도 냉골이니 포기하고 안돌렸다 그럼 옆집은 안돌렸는데도 난방 들어오다가 이제 난방을 켜도 안따뜻해지고 옆집이랑 우리집 에어컨 리모컨이 바꼈다고 생각하면 됨 우리집 에어컨 켜면 옆집 에어컨 돌아가고 그 집 전기요금 나오고 옆집에서 켜면 우리집 에어컨 돌아가고 우리집 전기요금 나오고 옆집은 이사를 많이 왔다갔다니까 뭐가 좀 이상해도 좀 살다가 나가서 몰랐고 저 집만 6년동안 꾸역꾸역 버틴거임 잘못 꽂아논게 1차 잘못이긴 한데 1 2년도 아니고 6년을 저렇게 산다는 건 이해가 안되긴 한다 난방 돌렸을 때 난방수가 들어는 오는지 밸브에 문제는 없는지 체크를 하는 게 당연한데 본인은 몰라도 누군가는 불러서 보는게 일반적인 대응인데 건설사가 잘못을 한 거니 욕먹어야 되는건 맞는데 6년간의 피해를 보상하라는건 잘 모르겠다 문제있다고 했으면 고쳐줬을건데 | 24.04.30 17:21 | | |

(IP보기클릭)27.35.***.***

6년도 좀 이상하긴 하네. 6개월도 아니고...
24.04.30 16:56

(IP보기클릭)223.38.***.***

옆집은 보일러 안틀어도 따뜻했겠네? 피해자집이 난방비 다 내줘서
24.04.30 16:57

(IP보기클릭)112.165.***.***

상해임시정부
아니지 옆집은 틀지도 않았는데 뜨끈뜨끈하면서 난방비 오지게 나왔겠지 계량은 컨트롤러가 아니라 난방수 밸브에서 하는거니까 | 24.04.30 17:22 | | |

(IP보기클릭)14.32.***.***

이쯤되면 순살자이 병1신 관리로 개판나는 아파트 꼬라지보고도 집값 걱정된다며 쉬쉬하는 일부 주민들도 문제다
24.04.30 16:57

(IP보기클릭)125.186.***.***

대학시절에 새로 얻은 원룸인데 내가 보일러를 쓰지도 않고 온수를 쓰지도 않는데 자꾸 난방비가 나와서 뭔가 했더니만 옆집 보일러가 내 자취방 계량기에 연결되어있었던거 생각나네ㅋㅋㅋ 적당히 몇천원 이런식으로 나왔으면 모르고 넘어갔을뻔 했는데 난방 돌린적도 없고 온수샤워 한적도 없는데 난방비로만 5만원 넘게 나와서 그제서야 이상하단걸 눈치챔
24.04.30 16:59

(IP보기클릭)1.237.***.***

저건 소송 걸어야지..
24.04.30 17:00

(IP보기클릭)118.235.***.***

옆집에서는 보일러를 안켜도 집이 따뜻하니까 보일러를 안켰나보네 ㅋㅋㅋㅋ 옆집이 보일러만 켰어도 모른채로 더 살았겠구만 ㄷㄷ
24.04.30 17:05

(IP보기클릭)222.111.***.***

역시나 배째 엔딩이구만
24.04.30 17:06

(IP보기클릭)39.7.***.***

하루이틀 추우면 뭘 해야하는데 그걸 참고 버틴거네...6년이나...
24.04.30 17:13

(IP보기클릭)218.156.***.***

그동안 옆집이랑 비슷한 정도로 틀어서 이상하다싶긴하지만 넘어가고있다가 어느날 옆집이 어디 놀러가서 보일러 안트는 바람에 알게된거려나;;
24.04.30 17:24

(IP보기클릭)1.242.***.***

6년................????????
24.04.30 17:24

(IP보기클릭)210.100.***.***

소송걸려서 다 배상해야 정신차리려나
24.04.30 17:27

(IP보기클릭)36.38.***.***

6녀??
24.04.30 17:27

(IP보기클릭)106.251.***.***

...6년은 좀 심햇다
24.04.30 17:29

(IP보기클릭)119.66.***.***

어디건설업체지???
24.04.30 17:31

(IP보기클릭)106.101.***.***

난방비는 난방비대로 조져놨네
24.04.30 17:36

(IP보기클릭)115.93.***.***


진짜 야발...
24.04.30 17:39

(IP보기클릭)211.235.***.***

난 집 거주자랑 건설사 다 입장이 이해되긴하는데 건설사는 말을 ㅈ까치 하넴.. 애초에 제일 큰 문제는 관리사무소가 문제없다고 버팅겨서 긴 시간 피해본거니까. 근데 건설사는 보일러 잘못꽂아둔건 지들 책임이면서 말 뭣같이 한다?
24.04.30 17:50

(IP보기클릭)42.19.***.***

뉴스 엄청 찾아봐도 다 노룩취재인지 무슨 아파트 무슨 건설사인지 안나옴 뭔 라디오 사연도 아니고..
24.04.30 18:04

(IP보기클릭)14.33.***.***

난둘다
저 사건반장 프로그램이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도 지들이 조금 각색해서 올림 변호사, 심리상담사, 경찰 등 게스트 4명 모아놓고 사건에 대해 서로 토의하는데 내용은 사실인것도 있고 아까 말한것처럼 인터넷 글 각색해서 사실인 것처럼 나오는 것도 있고 함 | 24.05.01 00:17 | | |

(IP보기클릭)118.235.***.***

공익을 위해서 건설사명을 알려주세요 반쯤 농담이지만 순살자이만 억울하겠네
24.04.30 18:11

(IP보기클릭)219.255.***.***

최근에 지역난방으로 왔는데 개별난방에 비해 뭔가 틀어도 튼것 같지도 않고 안틀어도 왠만하면 살만한 온도고 애매하더만... 따듯한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진짜 많이 틀어야할것 같지만 그게 아니면 거의 안틀어도 별로 안추움;; 아무튼 그래서 충분히 저런 일도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듦.
24.04.30 18:48

(IP보기클릭)1.228.***.***

보일러를 틀어도 항상 추웠으면 옆집은 아예 보일러를 안켰다는거네 보일러를 안틀어도 따뜻하니 그럴수밖에
24.04.30 19:05

(IP보기클릭)58.124.***.***

개구라같은데
24.05.0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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