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47년생이여.
전쟁 이후의 척박한 삶에 내던져졌던 세대임.
난 그게 어떤 형태의 고통이었을지 상상도 안됨.
인권이니,
공적인 자리에서 바르고 고운말이니 하는 건,
어떤상황에서든 그 아픔과 한걸음 떨여져 있거나
떨어질 각오와 결단을 한 사람들에게만 가능한거임.
왜 가해자를 용서 못하냐 라고 때리면서
존중을 말하는게 가당키나 한 말인가 싶다.
나훈아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을 수는 있음.
나 또한 온전히 동의는 안함.
근데 발언 자체를 문제 삼는 건.
솔직히 좀 그래.
전쟁 이후의 척박한 삶에 내던져졌던 세대임.
난 그게 어떤 형태의 고통이었을지 상상도 안됨.
인권이니,
공적인 자리에서 바르고 고운말이니 하는 건,
어떤상황에서든 그 아픔과 한걸음 떨여져 있거나
떨어질 각오와 결단을 한 사람들에게만 가능한거임.
왜 가해자를 용서 못하냐 라고 때리면서
존중을 말하는게 가당키나 한 말인가 싶다.
나훈아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을 수는 있음.
나 또한 온전히 동의는 안함.
근데 발언 자체를 문제 삼는 건.
솔직히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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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한국군필남자는 자격있어 김정은 씨이팔 애미애비 고모부없는 돼지새끼
(IP보기클릭)12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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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돼 지 씨 발 새 끼 라고 말하는데 있어서 뭔 권위가 필요함 | 24.04.29 13: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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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한국군필남자는 자격있어 김정은 씨이팔 애미애비 고모부없는 돼지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