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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03.229.***.***
눈치 봐가면서 하라고 가르쳐줘도 그 말은 안들음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221.162.***.***
ㄹㅇ 누가 누가 더 열심히 기도하나 대회 하는거 같아서 일반인들은 학을 떼고 도망가는게 정상 반응임
(IP보기클릭)106.101.***.***
여친이 모태신앙이었나봐? 다른사람들이 놀랄꺼라고 생각을 아에 안한듯 나도 모태신앙이라서 오늘도 저사람은 방언하는구만 하고 마는데 놀라는 사람들 많아서 놀랐거든
(IP보기클릭)175.202.***.***
성경적이지도 않음. 방언은 사전적 의미 그대로 사투리나 타 지방의 말이고. 현대로 치면 외국어 안 배운 사람이 갑자기 영어를 하며 그 말을 듣고 와 본토발음에 표현이네! 원어민이 깜짝 놀랐다는 식의 기적임. 그걸 오순절 일파가 쏼라쏼라로 바꾸더니 외계어 버전 방언이 한국에 직수입됨ㅎㅎㅎㅎ 그 뒤로는 성경구절을 들고 그거 아니다 말해도 주류 교단들은 들은 척도 안 함.
(IP보기클릭)118.36.***.***
와;; 성경 쩌네;; 그 옛날에도 "야 이건 솔직히 좀 그럴 수 있으니까 니들끼리만 해, 알겠지?" 라고 하네ㅋㅋㅋㅋ
(IP보기클릭)175.213.***.***
이왜진 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221.150.***.***
나도 교회 끌려갔다가 교회에서 방언? 통성기도 하는거보고 응? 하다가 나중에....너 그 막 울부짖는 기도 그거 있자나.... 그 무당들 하는거랑 머가 틀림? 했다가 절교당함
(IP보기클릭)203.229.***.***
눈치 봐가면서 하라고 가르쳐줘도 그 말은 안들음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221.162.***.***
논산-스트로베리
ㄹㅇ 누가 누가 더 열심히 기도하나 대회 하는거 같아서 일반인들은 학을 떼고 도망가는게 정상 반응임 | 24.04.25 21:21 | | |
(IP보기클릭)1.234.***.***
와 이런거 있는줄 살면서 첨 알았다 ㄷㄷ | 24.04.25 21:22 | | |
(IP보기클릭)175.213.***.***
논산-스트로베리
이왜진 ㅋㅋㅋㅋㅋㅋ | 24.04.25 21:22 | | |
(IP보기클릭)118.36.***.***
논산-스트로베리
와;; 성경 쩌네;; 그 옛날에도 "야 이건 솔직히 좀 그럴 수 있으니까 니들끼리만 해, 알겠지?" 라고 하네ㅋㅋㅋㅋ | 24.04.25 21:23 | | |
(IP보기클릭)58.124.***.***
성경의 말을 믿는다는 애들이 정작 성경의 말을 안 따르다니 아이러나하네 | 24.04.25 21:25 | | |
(IP보기클릭)210.178.***.***
당장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주라는 말씀도 안 따르잖어 | 24.04.25 21:27 | | |
(IP보기클릭)119.192.***.***
역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 24.04.25 21:28 | | |
(IP보기클릭)172.226.***.***
부동산도 거래하거든 | 24.04.25 21:28 | | |
(IP보기클릭)218.39.***.***
??? : 성경의 일부 구절들은 그 당시 오역이나 직역이 있을 수 있으므로 우리가 얘기하는 것만 믿어. 안 믿으면 너 이단 | 24.04.25 21:31 | | |
(IP보기클릭)223.39.***.***
신약은 특히 초기 교회 형성 과정에서 그 흐름을 주도했던 사도들이 메인이라ㅋㅌㅋㅋㅋ | 24.04.25 21:32 | | |
(IP보기클릭)218.39.***.***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5804034#ct_338797715 | 24.04.25 21:34 | | |
(IP보기클릭)106.101.***.***
여친이 모태신앙이었나봐? 다른사람들이 놀랄꺼라고 생각을 아에 안한듯 나도 모태신앙이라서 오늘도 저사람은 방언하는구만 하고 마는데 놀라는 사람들 많아서 놀랐거든
(IP보기클릭)119.69.***.***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75.115.***.***
(IP보기클릭)123.111.***.***
방언기도라고 있음 | 24.04.25 21:22 | | |
(IP보기클릭)175.211.***.***
방언이나 통성기도를 기준으로 사이비 분류하면 우리나라 개신교 신도 한 70퍼는 사이비로 분류되지 않나 싶음 | 24.04.25 21:22 | | |
(IP보기클릭)211.109.***.***
사이비 아닌 정통 개신교라도 저런거 있음 | 24.04.25 21:23 | | |
(IP보기클릭)175.115.***.***
정규구나 저것도 ㄷㄷㄷㄷ | 24.04.25 21:23 | | |
(IP보기클릭)175.113.***.***
방언기도 하시는거 봤는데 좀 무섭긴해 | 24.04.25 21:23 | | |
(IP보기클릭)121.142.***.***
개신교는 전부 한다고 생각하면 됨 | 24.04.25 21:24 | | |
(IP보기클릭)220.90.***.***
우리나라는 저런 방언하고 통성기도 하는 개신교가 압도적으로 많을걸 | 24.04.25 21:27 | | |
(IP보기클릭)211.214.***.***
멀쩡한 사람도 함. 나도 군대갔다가 아버지 군번이 독실한 신자라 따라갔는데 첨봤다. 나중에 부끄러워 하더라. 개신교 만의 독특?한 문화인듯 | 24.04.25 21:30 | | |
(IP보기클릭)58.239.***.***
기독 교회 시작이 저 방언기도로 시작함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 단, 나중에 베뱃글들처럼 사도가 '저런건 좀 새신자들 안 놀라게 너희들끼리 하거나 아니면 저 언어 통역하는 사람이 있는 곳에서 해라' 라고 후술되긴 함 | 24.04.25 21:42 | | |
(IP보기클릭)61.80.***.***
(IP보기클릭)1.218.***.***
저기에 무슨 내용이 있는데? | 24.04.25 21:29 | | |
(IP보기클릭)61.80.***.***
걍 기도문임 | 24.04.25 21:56 | | |
(IP보기클릭)121.134.***.***
그냥 기도문 읇거나 외우는거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 24.04.25 22:15 | | |
(IP보기클릭)209.249.***.***
존나 라리리아롱랑로롤롤 하시던데 그게 기도문이겠냐고ㅋㅋㅋ 일반 통성기도면 몰라도 | 24.04.26 06:02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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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18.***.***
(IP보기클릭)121.142.***.***
그분들 말에 의하면 바벨 이전에 언어가 나누어지지 않았던 시절의 언어래요ㅎ | 24.04.25 21:25 | | |
(IP보기클릭)223.62.***.***
기도나 예배 중에 흥분해서 사람 말이 아닌 소리로 기도를 하는 것. 당사자들은 이게 신령이 깃들어서 하게 되는 소리다, 신의 언어다 이렇게 주장하기도 하는대 과학적 근거는 없음. | 24.04.25 21:28 | | |
(IP보기클릭)58.239.***.***
베댓들에서 인용한 고린도 전서라는 성경에서 말하기를 '저건 내 영이 직통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거. 그래서 너 자신은 무슨 말 하는 지 못 알아들을 수 있는 현상. 그래서 저 방언하는 것을 통역하는 능력을 받은 사람이 곁에서 통역해주는 것을 추천함' '방언기도하는 능력 + 방언 통역하는 능력 = 예언하는 능력' 이렇게 설명되어 있음 | 24.04.25 21:44 | | |
(IP보기클릭)61.80.***.***
걍 빨리 읽는거 아니었음? | 24.04.25 21:57 | | |
(IP보기클릭)58.239.***.***
성경으로 사용되는 개역성경 단어가 150년 전 한글 표현이라서 그걸 빨리 말하면 '무슨 말을 하나...' 싶은 생각이 들 때가 많기는 함 그런데 본글에서 말한 현상은 '방언기도'라고 따로 있음 | 24.04.25 21:59 | | |
(IP보기클릭)61.80.***.***
그냥 교회사람들 몇몇 모여서 다른 사암 집이든 어디든 가서 한번씩 기도문 읊는거랑 다른건가? | 24.04.25 22:00 | | |
(IP보기클릭)58.239.***.***
ㅇㅇ 너님 말하는 건 '성경 봉독' 이라고 하거나 단체로 '성경 암송' 하는 걸 말하는 듯 여기서 다들 이상하게 여기는 건 '방언기도'라고 기괴하게 들리는 기도를 말함 | 24.04.25 22:04 |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75.202.***.***
성경적이지도 않음. 방언은 사전적 의미 그대로 사투리나 타 지방의 말이고. 현대로 치면 외국어 안 배운 사람이 갑자기 영어를 하며 그 말을 듣고 와 본토발음에 표현이네! 원어민이 깜짝 놀랐다는 식의 기적임. 그걸 오순절 일파가 쏼라쏼라로 바꾸더니 외계어 버전 방언이 한국에 직수입됨ㅎㅎㅎㅎ 그 뒤로는 성경구절을 들고 그거 아니다 말해도 주류 교단들은 들은 척도 안 함.
(IP보기클릭)223.39.***.***
당장 순복음교회부터 오순절교회잖음ㅋㅋㅋ | 24.04.25 21:34 | | |
(IP보기클릭)58.239.***.***
아님, 성경적인 건 맞음. 사도행전과 고린도 전서를 자세히 읽어보면 방언에 대해서 자세하게 기술함 베댓들은 그 중에서 고린도 전서의 한 문장을 말하는 거고, '방언을 하지 마라'가 아니라 '방언으로 신앙생활 도움 받고 싶으면 통역이 필요하고, 처음 온 사람에게 놀라게 하는 건 피하게 하라'고 당부한 내용의 한 줄임 그리고 헌대로 치면 외국어로 말하는 게 맞긴 함 지금 개신교 교회 같은 곳에서도 스페인어 배우지 않은 사람이 갑자기 기도하다가 스페인어로 유창하게 말하는 케이스도 있고. 그 쏼라쏼라 하는 것에 대한 개신교회의 말은 '그건 소실된 언어나 혹은 영의 세계의 언어다. 소실된 언어나 소수가 쓰는 언어가 워낙에 많아서 랜덤으로 주어지는 그 방언에 쏼라쏼라 거리는 게 많이 보일 뿐이다'라고 해석하는 쪽임 허나, 교회에서 집단 트랜스로 그냥 주문 같은 걸 내뱉는 것을 방언 받았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섞여 있을 수도 있다는 걸 부정하는 건 아님. 오순절 일파만 그걸 하는 건 아님 | 24.04.25 21:57 | | |
(IP보기클릭)121.134.***.***
아니 그런데 정말 외국어가 나오긴 하는건가? 우연히 가끔 보게 되는 영상에서 보면 도저히 언어같지는 않아보이던데 | 24.04.25 22:17 | | |
(IP보기클릭)58.239.***.***
나도 한 사람 건너서 들었지만 '스페인어 방언'과 또 어느 나라던가... 또 한 나라(유명한 나라는 아님) 방언까진 들어봤어 허나, 언어라는 것이 유실된 거, 사라진 거 까지 다 합치면 엄청나게 많아서 그 중에서 우리가 알 법한 국가 언어가 나올 확률은 매우 적다는 거지 (단, 방언기도를 받지 않고 단지 집단 트랜스로 중얼중얼 거리는 걸 방언 받았다고 착각하는 신도들 역시도 많기 때문에 더더욱 우리가 대충이라도 인지할 수 있는 방언기도의 수는 더더욱 줄어든다고...) | 24.04.25 22:21 | | |
(IP보기클릭)121.134.***.***
개인적인 생각엔 과거든 현재든 진짜보다 가짜가 더 넘쳐나는게 보통이라, 아무리봐도 그냥 기도하면서 집단트랜스 상태 들어가는게 사실에 가까울거 같네. 해당종교, 종교인의 관점에서 보자면 아닐수 있겠지만. 일반인 입장에선 토속, 무속의 샤먼이 하는 행위와 본질적으로 크게 달라보이지가 않는거 같음. 단지 씌워진 스킨이 다를뿐인거 같음. 차라리 훈령병 시절에 성당에서 본 조용하고 경건하게 기도하는 모습이 더 신성해보이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 설명 감사하고, 님 의견에 반박하거나 그런건 절대 아니고 그냥 개인적으로 느끼고 생각한 점임. | 24.04.25 22:28 | | |
(IP보기클릭)58.239.***.***
기복신앙 + 무속신앙 적인 요소가 섞인 종교가 워낙에 많아서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 만함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지만 '나 방언 받았다(나 좀 우월한 신앙인이지?)' 태도로 나오는 기독교인들이 적을 순 없겠지 성경에서는 저런 특수한 영적 상황을 소개하고나서 그런 것들이 아무것도 아니고 오히려 섬기는데 잘 써라, 사도가 최고 경지를 가르쳐 주겠다. 그게 바로 '사랑'이다 라고 말한 건 잊고 말이지... | 24.04.25 22: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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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익 때 교육차 정신병원 며칠 갔었는데 그 느낌.... 믿는사람들에겐 미안하지만 무서웠음.... 그래서 1교시 전까진 이삭에 있었음.... | 24.04.25 21: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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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그냥 본인만 아는 괴성임 | 24.04.25 21:35 | | |
(IP보기클릭)58.239.***.***
뜻은 있지만 본인은 모름 사도행전에서 외국인들 왈 '왜 우리 언어를 처음 본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고 있냐?' 고린도전서에서 사도 왈 '내 영이 다른 언어로 기도하는 중이라 너님도 못알아들을거, 대신에 그거 통역하는 능력자도 따로 있으니 알고 싶으면 대동해서 기도하는 걸 추천' | 24.04.25 21:47 | | |
(IP보기클릭)211.199.***.***
(IP보기클릭)121.161.***.***
맞아 ccc다 | 24.04.25 21:25 | | |
(IP보기클릭)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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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교회 끌려갔다가 교회에서 방언? 통성기도 하는거보고 응? 하다가 나중에....너 그 막 울부짖는 기도 그거 있자나.... 그 무당들 하는거랑 머가 틀림? 했다가 절교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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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상 같음 ㅇㅇ 트랜스 상태에서 지껄이는거라.. | 24.04.25 21: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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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름 사람들 댓글 보면 또 기성교회 대다수는 하는거라고 하는데 뭐가 맞는거임 | 24.04.25 22:18 | | |
(IP보기클릭)58.239.***.***
1. 방언의 존재를 인정하냐 안하냐 기준 : 대다수 기성교회가 함 2. 방언을 조심스럽게 제한된 상황에서 하게 하냐 안하냐 기준 : 대다수 기성교회는 조심스럽게 함 | 24.04.25 22: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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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본다는게 그런거지. 종교의 끝은 결국 광신이니까. | 24.04.25 21: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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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사도행전과 고린도전서에서 명백히 언급된 건이라고 해서 정통파라고 안하는 거 절대 아님 다만, 그걸 권장하느냐 아니냐의 차원임 소위 '정통파'들은 '그거 한다고 니가 더 영적으로 뛰어난 사람이라는 건 아니니까 그거 백마디 기도하는 거 보다 진심이 담긴 한 마디 더 하는게 훨씬 낫다' '아, 그렇다고 또 문제라는 것도 아니니 방해하진 말고' '오순절 계통(우리나라 순복음, 미국의 남침례회 같은 곳)'들은 성령 강림의 중요한 증거 중 하나라고 보고 적극 권장하는 태도임 | 24.04.25 21: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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