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연재하는 건 아니고
일단 적어도
써야지 뭔가를 한다! 하는 심리로 쓰는중인데
헌터물 말고도, 아포칼립스 + 어반판타지가 뒤섞인 장르로 적는중이야
상태창으로 상대방과 나의 처지를 확인하는 헌터물의 방향도 있지만
상태창이라고 해도
/̶̢̙͎̤͇̫̥̘͚̲͙/̵̥̥͓̪̳̫̮̰͙̝͍̪̞̪̪͜ͅ당̶̭͎̦̖̦͖̠̜̪͢ͅ신̶̭̰̰͖̜̞̬̫͍̯͍̮͜ͅ의̴̡̟̩̰̗̟̙͙̩̳̞̭̲̲̫^̴̧̤̝̙̗̣̥̦͈̯͇̳̩̖̖%҈̡͙̱̝̣̠̫̪̗̳̱̘̥̘̩̦̣&̷̨͚̭͓̬̬͖̜̤̗̦/҉̨̜̟̳̘͓̣̝̜̞̟̲̩̝ͅ능̸̧̱̯̭̟̫̥͎̱̘̪͖̱̜̬̟/̷̖̝͕̩̰͕̰̲̜̝͢@̶͖̰̭̳̰̠̤̮̥̖͙͔̫͙͜ͅͅ#̴̢̝̰̦̖̮̖͚̗͉͖͓̥ͅ$҈̨̙͖͓͙̱̪͇̥̮̜͕̠̣̲͎력҉̧̣̭̪̭͔̖̗̬̪͖̲-̵͍̗̯͎͇̳͚̙̮͔̫̰̝͓̘͜ͅ
이런식으로 나오는 바람에 이게 뭔지도 이해 못하는 사람이 태반이고
다른 이형이나 다른 모습으로 변한 사람들도 나오는 바람에 서로를 파악하는 수준이고
괴물은 이게 어떤 생물인지 혹은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는지 이해도 안되는 것 투성이에
자연현상처럼 국지적이나 작게 일어나는 기현상 때문에
적응하지 못하면 죽는다
타인을 구해라 우린 인간으로 살아야한다
인간의 마지막이 되어서는 안된다
이게 1부 주제로 잡아서 쓰고있어
군상극이라 인물은 많지만 그 만큼 죽어나가는 사람들도 많은 그런 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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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아무 생각없이 그날 그날의 성욕에 따라 휘갈기는 야설 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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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아무 생각없이 그날 그날의 성욕에 따라 휘갈기는 야설 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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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닉값 | 24.04.25 14:2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