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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럼 말 놓는게 힘듬 난 존댓말해도 편하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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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의외지만 빠니보틀이 은근히 사람 상대로 말 잘 못놓는편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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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말 잘 못놓음. 말 놨다가 좀 오해 생긴 적도 있어서. 친구 와이프가 동갑이고 겜도 같이 하고 그래서 말 놓으라는데 싫다 그랬고 친구 여동생 우리 회사에서 일한 적 있는데 꼬박꼬박 존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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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의외지만 빠니보틀이 은근히 사람 상대로 말 잘 못놓는편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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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837684186
나도 그럼 말 놓는게 힘듬 난 존댓말해도 편하긴해 | 24.04.24 03:09 | | |
(IP보기클릭)221.147.***.***
신 사
나도 말 잘 못놓음. 말 놨다가 좀 오해 생긴 적도 있어서. 친구 와이프가 동갑이고 겜도 같이 하고 그래서 말 놓으라는데 싫다 그랬고 친구 여동생 우리 회사에서 일한 적 있는데 꼬박꼬박 존대함. | 24.04.24 03:13 | | |
(IP보기클릭)58.120.***.***
ㅇㅇ 나도 내 개인 원칙 중 하나가- 내 아내의 친구(당연히 나보다 어림), 아는 동생의 친구(역시 어림), 내 친구의 동생(말할 것 없고) 등등, 한 다리 건너서 분명히 나보다 어린 사람을 만나도, 그리고 그 사람이 말 놔라 해도, 난 다음부터는 그렇게 할게요 하고, 첫 만남에서는 반드시 존대를 해줘. 그래서 뭐 잘했다는 소리를 들어봤어도, 나쁘다는 소리 들은 적 없어. 아, 딱 하나 내 친동생의 친구는 예외. | 24.04.24 0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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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ㅡㅅㅡ..살짝 이상한건..같이 술을 몇번은 먹어봐야 말놓고 친해짐...술이 없다?..몆년을 지나도 누구누구 씨..안녕하세요. 이래.. | 24.04.24 03: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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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버스기산데 동료기사중에 나랑 띠동갑(아래로 띠동갑)인 선배 있는데 말 절대 못 놓겠음 ㅋㅋㅋ 그 기사님도 나 깍듯하게 대하다보니 서로 친하고 밥도 같이 먹어도 칼같이 서로 경어씀 ㅋㅋ | 24.04.24 03: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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