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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한국에서 원인 불명의 고양이 신경/근육 병증 다수 발생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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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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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KBS뉴스에도 나오더라. 사실 회사책임은 없고 진짜 극한의 켓혐러 가 사료공장에 침입해서 1번 배합기에만 약이라도 탄건가 싶을정도로 먹고 죽는 고양이 있고 멀쩡한 고양이 있고 해서 혼란 그잡체 라던데.
24.04.22 20:18

(IP보기클릭)10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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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양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 따라서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전파되는 전염병은 아닌 것으로 추정. 2. 증상을 보인 고양이에게 급여되는 사료 중에 특정 공장에서 생산되는 사료 4종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 사료가 원인인 것으로 추정. (사료 업체는 예전에도 비슷한 전적이 있는데다 고소를 남발하는 것으로 유명해 이름을 언급할 수 없는 '볼트모트' 사료로 불리고 있음) 3. 검사 (중간)결과 사망 원인으로 추정되는 성분을 찾을 수 없었음. (30종류 사료 중 3개 사료 검사 완료) ←현재
24.04.22 20:29

(IP보기클릭)58.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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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ㄹㅇ 난리나긴 한거 같은게 보통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이면 엄청 민감할 내용이라 사료 거진 다 바꿔 먹인다고 봐야 될거 같은데..... 볼트모트 내용이 진짜건 아니건 관련 사료 업계는 줄초상 치르게 생겼음
24.04.22 20:29

(IP보기클릭)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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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결론은 아니였네 ㅈㅅㅈㅅ. 대신 중간 조사 결론은 나왔어. 참고해도 좋을 듯. https://www.mafra.go.kr/home/5109/subview.do?enc=Zm5jdDF8QEB8JTJGYmJzJTJGaG9tZSUyRjc5MiUyRjU3MDExMSUyRmFydGNsVmlldy5kbyUzRg%3D%3D
24.04.22 20:20

(IP보기클릭)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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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를 남발 ㅋㅋㅋ 문제가있던없던 저 업체 사료는 안먹이는게 낫겠네
24.04.22 20:34

(IP보기클릭)17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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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제일 의심되는 원인이 이거라고 함. 2024년 이후 제조된 사료에서 터지는거랑 시기도 일치해서 국가가 규제를 풀면서 고양이 사료에 원래 사용되면 안되고 폐기처분이나 사용불가인 식품이 사료에 넣어진 듯.
24.04.22 22:13

(IP보기클릭)17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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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부터 4월 사이에 생산된 사료 중에 특정 제품이 주로 문제 터진다는듯. 그 이전에 바꿨으면 문제 없고 해당 일자에 해당하는 사료 먹였다가 바꿨어도 증세가 없었으면 다행인거임. 증세 자체가 3일 이내로 나타난다고 하니 특정은 빠를거임.
24.04.22 21:08

(IP보기클릭)124.62.***.***

볼드모트로 언급된곳중 한곳 잠깐 먹였다가 바꿧는데 일단은 건강하니까 다행이려나
24.04.22 20:17

(IP보기클릭)17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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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비
2024년 1월부터 4월 사이에 생산된 사료 중에 특정 제품이 주로 문제 터진다는듯. 그 이전에 바꿨으면 문제 없고 해당 일자에 해당하는 사료 먹였다가 바꿨어도 증세가 없었으면 다행인거임. 증세 자체가 3일 이내로 나타난다고 하니 특정은 빠를거임. | 24.04.22 21:08 | | |

(IP보기클릭)175.213.***.***

루리웹-7310123313
아, 아니네. 지금 해당 사건 다루는 유투버 영상을 보는데 해당 사료 급여하고 이상없다고 생각한 집사가 병원 데려가봤더니 급여량이 아직 적어서 증세가 겉으로 안나왔을 뿐, 문제는 있었다고 함. 혹시 해당 2024년 이후 제조한거 중에 지금 이슈되는 제조사 사료 먹였으면 혹시 모르니까 동물병원에서 혈액검사 해봐야할듯. | 24.04.22 21:12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저거 KBS뉴스에도 나오더라. 사실 회사책임은 없고 진짜 극한의 켓혐러 가 사료공장에 침입해서 1번 배합기에만 약이라도 탄건가 싶을정도로 먹고 죽는 고양이 있고 멀쩡한 고양이 있고 해서 혼란 그잡체 라던데.
24.04.22 20:18

(IP보기클릭)175.213.***.***

라쿤의재롱잔치
유투버 중에 공개한 사람이 있는데 특정 브랜드 특정 제품의 특정 일자 생산 사료에서 문제되었다는거 보면 진짜 회사 배합이나 이런 문제가 아니라 누가 생산공정에서 테러한거일 수도 있음. | 24.04.22 21:05 | | |

(IP보기클릭)121.124.***.***

이거 결국 아니라매
24.04.22 20:18

(IP보기클릭)106.102.***.***

點心
아닌거로 결론남? 상세히 알려줘 | 24.04.22 20:19 | | |

(IP보기클릭)121.124.***.***

BEST
Lmjfemc
찾아보니 결론은 아니였네 ㅈㅅㅈㅅ. 대신 중간 조사 결론은 나왔어. 참고해도 좋을 듯. https://www.mafra.go.kr/home/5109/subview.do?enc=Zm5jdDF8QEB8JTJGYmJzJTJGaG9tZSUyRjc5MiUyRjU3MDExMSUyRmFydGNsVmlldy5kbyUzRg%3D%3D | 24.04.22 20:20 | | |

(IP보기클릭)121.124.***.***

Lmjfemc
https://v.daum.net/v/20240419183748077 | 24.04.22 20:20 | | |

(IP보기클릭)106.102.***.***

點心
중간조사긴 한데 아무것도 안나온건가보네 일단 더 배만져야겠군 | 24.04.22 20:22 | | |

(IP보기클릭)106.101.***.***

Lmjfemc
중간이면 마지막에 결론이 바뀔수도 있으니까... ㄹㅇ 단어 골라서 적어야지 아차하면 고소미 날리겠더라 | 24.04.22 20:28 | | |

(IP보기클릭)175.213.***.***

點心
중간조사결과이거니와 고작 3건이 나온거라 아직 모르지. 그리고 해당 사료를 사용한 집사들에게 제보를 받은 유투버들 말이 맞다면 사료 이외에는 약이나 영양제도 최근 2~3년 이내에 급여 안한 집사가 많았다고 함. 이게 만약 이상이 없다 나오고 사건이 가라앉으면 걍 단발성 비극으로 끝날지도 모르지만, 계속 사건이 일어나며 이상이 없다고 나오면 엄청난 문제인게, 현재 국내 식약처의 기존 검사항목에 고양이에게 즉사급인 유해물질 중에 몇개가 간과되고 있다는게 되버리니까. 오히려 이렇게 되면 고양이 기르는 사람들은 국내생산 공장 사료는 아무것도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림. | 24.04.22 21:23 | | |

(IP보기클릭)218.38.***.***

오늘 짜장면 달달 하다
24.04.22 20:27

(IP보기클릭)118.235.***.***

뉴스기사에 볼드모트의 사료 어쩌고 하드만
24.04.22 20:28

(IP보기클릭)58.141.***.***

BEST
근데 이거 ㄹㅇ 난리나긴 한거 같은게 보통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이면 엄청 민감할 내용이라 사료 거진 다 바꿔 먹인다고 봐야 될거 같은데..... 볼트모트 내용이 진짜건 아니건 관련 사료 업계는 줄초상 치르게 생겼음
24.04.22 20:29

(IP보기클릭)106.249.***.***

BEST
1. 다양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 따라서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전파되는 전염병은 아닌 것으로 추정. 2. 증상을 보인 고양이에게 급여되는 사료 중에 특정 공장에서 생산되는 사료 4종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 사료가 원인인 것으로 추정. (사료 업체는 예전에도 비슷한 전적이 있는데다 고소를 남발하는 것으로 유명해 이름을 언급할 수 없는 '볼트모트' 사료로 불리고 있음) 3. 검사 (중간)결과 사망 원인으로 추정되는 성분을 찾을 수 없었음. (30종류 사료 중 3개 사료 검사 완료) ←현재
24.04.22 20:29

(IP보기클릭)180.226.***.***

BEST
보급형 핫산
고소를 남발 ㅋㅋㅋ 문제가있던없던 저 업체 사료는 안먹이는게 낫겠네 | 24.04.22 20:34 | | |

(IP보기클릭)223.39.***.***

보급형 핫산
01년전 이레본인가 뭔가가 유명했던가 | 24.04.22 20:34 | | |

(IP보기클릭)175.213.***.***

일단 로얄 캐닌 비롯해 안전빵 사료가 3개인가 있다고 함. 당분간은 그걸 급여하며 관망해야할듯.
24.04.22 20:35

(IP보기클릭)39.114.***.***

집사들 절대 국내업체 사료안쓴다는데 과연...
24.04.22 20:38

(IP보기클릭)175.213.***.***

L.L.C
현재 소식 돌아보는데 오히려 국내 고양이 커뮤니티에서는 메이저 사료들을 2등급이니 뭐니 하고 유기농이니 뭐니 하며 국내 제조사쪽 사료 추천했고 이번에 그 거기에서 이렇게 터진거 같다던데. 그중에 과거에 강아지 사료로 터졌던 제조사가 있어서 그쪽이 의심되고 있는데 과거에 해당 강아지 사료 문제때도 정부 조사가 이상없음 때리자마자 바로 강아지 주인들에게 집단고소 시전해서 볼드모트화 되고 지금도 직접 이름이 거론되지 않는게 그 이유 때문이라는 듯. | 24.04.22 20:54 | | |

(IP보기클릭)175.21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문제되는 특수문자
나는 니가 뭔 소리 하는지 모르겠다. 너 내 댓글 못읽음? 그동안 국내 고양이 커뮤니티의 잘알이라는 사람들이 수의사들이 권장하는 메이저 사료 거르고 지들이 알아서 국내 생산 유기농이니 뭐니 하며 자기들끼리 티어 나눈 1등급 사료 추천했다고. 그 중에 이번에 문제터진 사료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나돈다는 소리인데 너는 내 댓글을 어떻게 봤기에 반대로 받아들였음? | 24.04.22 21:03 | | |

(IP보기클릭)175.21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문제되는 특수문자
댓글도 제대로 안읽는 주제에 빠르게 비추부터 찍고 보는거 봐라. 아주 싹수도 노란 놈일세. | 24.04.22 21:04 | | |

(IP보기클릭)211.36.***.***

루리웹-7310123313
죄송합니다 잘못 읽은 거 맞습니다. | 24.04.22 21:05 | | |

(IP보기클릭)175.213.***.***

BEST

찾아보니 제일 의심되는 원인이 이거라고 함. 2024년 이후 제조된 사료에서 터지는거랑 시기도 일치해서 국가가 규제를 풀면서 고양이 사료에 원래 사용되면 안되고 폐기처분이나 사용불가인 식품이 사료에 넣어진 듯.
24.04.2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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