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그동안 암내 코스프레 했던 여중생 캐릭터

[토네르]

가끔씩 볼 수 있었던 아포크린 땀샘 !!!! 짤의 그 주인공

하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겨드랑이에 코 박아야 느껴지는 암내는 

암내 축에도 끼지 못한다 

진짜 암내는 교실 전체에 퍼진다 ...

심한 경우는 교실을 떠나서 해당 층 전체에 퍼진다

[오미자만세]

양파냄새처럼 교실에 쫙퍼트리는 친구하나있었는대 결국에 수술비슷하게 했다고하던대

[Vermillion]

편의점 문열고 들어올때부터 화해지는 유학생을 알고있니

6개월간 그와 친해졌지만 냄새만큼은 적응을 못했었다

[ㅂㅣ추]

점 더운 지역에 사는 것 같은 외국인들 만나면 바로 파악됨

진짜 코를 톡 쏘는 매캐한 냄새임

[silversys]

현대맥시코공장갔을때 그렇게 습한 날씨도 아니고 공장 내부에 냉방장치도 잘돌아가는데 국내에선 느끼기힘든 공기가 코로 느껴지더라